대형견 입양을 반대했던 할머니 근황


 

최신뉴스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대형견 입양을 반대했던 할머니 근황
조회2,028회   댓글0건   작성일7달전

본문

 

b7074980d0cf20dc008c39210282d9f7_1552617
 

마이크 씨와 그의 부인은 개를 무척 사랑하는 부부입니다.

 

부부가 새끼 로트와일러 '거스'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을 때, 장모인 페기 할머니는 반대했습니다.

 

"난 내 무릎에 앉힐 수 있는 작은 강아지가 좋구나"

 

80세가 넘은 페기 할머니는 개를 무척 좋아했지만, 대형견 중 하나인 로트와일러와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 강아지인 거스와 페기 할머니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할머니는 거스를 무릎에 앉혀 쓰다듬기도 했습니다.

 

 

b7074980d0cf20dc008c39210282d9f7_1552617
 

몇 달 후, 거스는 45kg의 튼튼한 대형견으로 자라났습니다.

 

그 사이 마이크 씨 가족과 거스의 유대감은 떼어낼 수 없을 정도로 깊어졌습니다.

 

거스는 아들 마이크와는 놀이 단짝이 되었고, 여전히 패기 할머니의 무릎에 아기처럼 누워 재롱을 부립니다.

 

 

b7074980d0cf20dc008c39210282d9f7_1552617
 

마이크 씨의 아내가 패기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거스와 지내는 게 아직도 걱정되세요? 제가 볼 땐 거스는 엄마를 정말 사랑하고, 엄마도 거스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후훗."

 

 

b7074980d0cf20dc008c39210282d9f7_1552617
 

거스는 가족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쓰다듬어달라고 머리를 들이미는 녀석입니다.

 

마이크 씨는 거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거스는 우리 가족 각각의 구성원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어요. 사람처럼요. 장모가 장인어른과 사별했을 땐, 장모 옆에 꼭 붙어지내며 따뜻한 위로를 해줬고요. 제 아내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는 저 큰 덩치로 아내를 위로해줘요. 아들과는 까불거리며 노는 단짝 친구고요."

 

 

b7074980d0cf20dc008c39210282d9f7_1552617
 

거스 입양을 제일 걱정했던 할머니는 거스와 마주칠 때마다 껴안으며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고 우리 귀여운 강아지"

 

 

CREDIT

에디터 이제원​ 

 

 

     좋아요 0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540&page=29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