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다시 만나자.."죽은 반려견 복제한 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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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다시 만나자.."죽은 반려견 복제한 중국 여성
조회690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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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죽은 반려견 '후후'를 다시 만나기 위해, 전문 업체에 '복제'를 의뢰한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의 이름은 리 샤오링으로, 중국 타이위안에 거주하며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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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씨가 반려견 후후를 처음 만난 것은 약 10여 년 전의 일이다. 공장 창고 앞에서 처음 만난 이래, 후후는 리 씨에게 있어 둘도 없는 친구였다.  

 

 

비극이 찾아온 것은 최근의 일이다. 지난 9월 후후는 자궁축농증과 폐암을 진단받았고, 리 씨는 치료에 온 힘을 쏟아부었지만 치료 두 달 만에 후후는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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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리 씨는 포기하지 않았다. 리 씨는 중국 내 반려동물 복제를 전문으로 하는 '시노진'을 찾아가 후후의 복제를 의뢰했다. 

 

후후의 허벅지에서 추출한 세포는 현재 정상적으로 배아되고 있으며, 추후 모견에게 이식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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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복제 고양이 다쏸

 

 

시노진은 지난 17년 비글 복제에 성공한 이래, 현재 한 달간 약 5건 정도의 반려동물 복제 의뢰를 받는다고 한다. 

 

복제 가격은 한 마리 당 6천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노진은 최근 개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복제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실제로 지난 7월, 중국 최초의 복제 고양이 '다쏸'이 태어나 논란을 빚었다.

 

리 씨는 "아직 후후와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기다려, 곧 만나자"라는 등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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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의 의견은 현재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적이 있는 견주라면,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떠나보낸 반려견을 다시 만나는 데 드는 비용이 6천만 원이라면 합리적인 것 아닌가?"

 

라며 리 씨를 이해한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복제된 개가 당신이 사랑했던 그 개라고 할 수 있는가? 차라리 도움이 필요한 다른 개를 입양하는 게 나았을 텐데..."

 

"모두 결국 생명 경시 문제로 이어진다. 복제견의 배아가 이식된 모견은 무슨 죄인가?"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CREDIT

출처 DAILY MAIL

에디터 LU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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