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펫찌포토 한 컷의 감성, 한 컷의 이야기
봄이 오면
조회1,049회   댓글0건   작성일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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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글귀 다섯 번째 이야기
동물이 주는 감성

 

김윤아

 

동물에게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이나 음악, 문학을 감상해보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즐거움, 경이로움, 기쁨, 외로움, 연민... 뿐만아니라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의 사진이나 그림, 관련 글귀를 공감하고, 때로는 감동받기도 한다. 이처럼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나 명언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물에 관한 글귀*

ed9f8bcfde841a2dad1fe41da31cfbfd_1428654이 세상에서 미학적으로 완벽한 것을 두가지만 꼽으라면 시계와 고양이이다.
Two things are aesthetically perfect in the world - the clock and the cat.
에밀 오귀스트 샤르티에

ed9f8bcfde841a2dad1fe41da31cfbfd_1428654

늘어져자는 고양이의 몸 길이를 재보면 그 날의 정확한 기온을 알 수 있다.
The real measure of a day's heat is the length of a sleeping cat.
찰스 브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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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이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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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항상 붙어 있던 넌
나보다 크고 당당해 보였다.
나도 너처럼 빨리 크고 당당해지고 싶은데….
해가 지고 밤이 오자
너는 사라졌다.
당당한 네가 사라진 시간…
그 시간은 나에겐 외로움이었다.

고양이 전문잡지 <매거진C>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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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기분 좋은 바람이 털끝에 닿는
봄이 오면 괜찮을 거라 했다…
하지만 난 아직도 괜찮지 못하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았나보다.
꽃은 피고 기분 좋은 바람은 불어오는데…

강아지 전문잡지 <매거진P>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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