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니?


 

펫찌포토 한 컷의 감성, 한 컷의 이야기
이름이 뭐니?
조회796회   댓글2건   작성일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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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글귀 일곱 번째 이야기

동물에게 받는 치유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요즘 흔히 말하는 '심쿵'을 많이 경험한다. 동물들이 보여주는 영특한 행동이나 귀여운 모습, 허술한 행동에 저절로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그 사랑스러움에 마음이 사르르 녹기도 한다.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한 모습이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 기분이다. 아이들이나 동물들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나 이야기를 보고 감동을 받거나 꽁꽁 얼어있던 감정이 풀리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유명인들은 동물에게서 받은 이같은 느낌들을 보고 어떤 구절과 명언을 남겼을까?

김윤아

*반려동물에 관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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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삶을 완전하게 한다.
Dogs are not our whole life, but they make our lives whole.
로저 캐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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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신인가?
Est-il dieu? (Is he God?)
샤를르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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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그들의 이름을 묻는다.
People who really appreciated animals always asked their names
 릴리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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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털 애호가다.
The cat is a dilettante in fur.
테오필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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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의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 시인 이장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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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2
피요히코  
고양이는 털 애호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오발랄  
좋은글이네용!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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