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동네주민이 이사 가며 반려견을 버리고 갔어요 NEWS | 2019-01-21 11:28:23 [NEWS] 작은 원숭이의 얼굴에 비비탄 총을 쏜 밀렵꾼 NEWS | 2019-01-21 10:17:51 [NEWS] 공원에서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의 가슴 수술 NEWS | 2019-01-18 12:18:58 [NEWS] 차 보닛 속의 아기 고양이가 네 마리나! NEWS | 2019-01-18 11:48:00 [NEWS]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이 담긴 '고양이 임보일기' NEWS | 2019-01-18 10:49:08 [NEWS] 독극물 학대로 아이를 잃은 츄츄의 행복 찾기 (영상) NEWS | 2019-01-17 11:44:27 [NEWS] 무지 재밌었던 '동물 없는' 동물 서커스쇼 NEWS | 2019-01-17 10:25:19 동네주민이 이사 가며 반려견을 버리고 갔어요 보통 이사를 갈 때는 불필요한 짐과 쓰레기는 버리고 갑니다. 달라스에 살던 한 가족이 이사를 갔습니다. 그 가족은 쓰레기장에 자신들이 키우던 개를 버리고 갔습니다. 담요에 싸서 말입니다. 지들 딴엔 배려였을까요. 달라스의 지역 동물구조 단체 대표인 마리나 씨는 동네 산책 중에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날은 매우 추웠고 녀석은 벌벌 떨며 담요 위에 누워있었어요." 마리나 씨는 동물구조대와 함께 녀석을 구출하고자 했지만, 다가갈 때마다 녀석이 멀리 도망가며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멀리 도망갔다가도 금세 담요로 다시 돌아와 위에 엎드려 누웠습니다. 그 담요는 자신이 사랑한 가족들의 체취가 유일하게 묻어 있었기 때문이죠. 자신을 버린 가족에 대한 눈물겨운 사랑이었죠. 마리나 씨는 개가 담요를 따라다닌다는 것을 이용해 녀석을 안전하게 포획했습니다. 마리나 씨는 녀석에게 카밀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카밀라는 엄청난 두려움에 떨고 있었어요. 물거나 짖지는 않았지만 가까이가면 땅을 보고 사시나무처럼 바들바들 떨었어요." 마리나 씨는 카밀라를 쓰다듬던 중 녀석의 목덜미에서 상처를 발견했습니다. 상처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피가 나고 있었죠. 수의사는 상처를 보며 말했습니다. "카밀라가 음식을 찾다가 다른 개한테 물린 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개들에겐 흔한 상처입니다. 먹이 싸움이 치열하죠. 집에서 길들여진 순한 개한테는 이런 모든 과정이 힘들었을 거에요." 카밀라는 모든 사람들을 경계했습니다. 마치 '제발 가까이 오지마세요. 절 쳐다보지마세요. 제발요.' 하고 애원하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카밀라는 자원봉사자의 집에서 임시 보호를 받으며 입양자를 찾는 중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자의 사랑덕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봉사자의 품에 안겨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손을 내밀면 촉촉한 코를 갖다 대죠. 사람들은 카밀라가 곧 좋은 주인을 만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입양하고 또 버리겠지. 입양에 자격을 둬야함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21 11:28:23 작은 원숭이의 얼굴에 비비탄 총을 쏜 밀렵꾼 여러분의 한 뼘보다 살짝 큰 게 늘보원숭이입니다. 녀석들은 최대 약 35cm까지 자라는 작은 원숭이이죠. 그리고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는 늘보원숭이가 학대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들었습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는 경찰과 함께 신고 장소로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보호단체가 현장에 도착하자 하얀 상자를 나르던 두 남자가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작은 상자 안에는 늘보원숭이가 2~3마리씩 들어 있었으며, 총 79마리가 갇혀있었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을 체포하고 심문하자, 두 남성은 늘보원숭이를 중국에 애완동물로 밀수출할 예정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다행히 국제동물보호단체와 경찰이 급습한 덕분에 중국으로 보내지기 전에 늘보원숭이들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늘보원숭이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는 이들이 받은 학대에 대해 상세히 발표했습니다. "늘보원숭이들은 이 작은 플라스틱에 무려 2달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2달이요. 그것도 3마리씩이요." 2달 동안 작은 곳에 여러 마리씩 갇혀있던 늘보원숭이들은 단체로 트라우마에 걸려있었습니다. 엄청난 공포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녀석들의 온몸에는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이들이 경악했던 이유는 또 있습니다. "어떤 녀석의 얼굴엔 공기총에 사용되는 총알이 박혀있었어요. 한 뼘만 한 작은 동물의 얼굴에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총 79마리의 늘보원숭이를 구출했지만, 국제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의 얼굴은 무척 어두웠습니다. 79마리는 살아남은 녀석들에 불과했습니다. 처음엔 더 많은 늘보원숭이가 포획되었었다는 걸 직감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오기 전에 몇 마리가 죽고 버려졌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그래도 다행인 건, 학대가 이 정도에서 그쳤다는 점입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두 남성은 늘보원숭이들의 이빨을 모두 뽑아낼 예정이었습니다. 그것도 마취 없이 말이죠. 국제동물보호단체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늘보원숭이들은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붙잡혀 고문당하는 공포와 고통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번에 구조된 79마리의 늘보원숭이들은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의료 서비스와 보살핌을 받고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는 희망을 잃지 않고 말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건, 지역 주민들이 신고하며 심각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경찰과 당국도 강력처벌을 한다고 약속했습니다. 동물복지가 조금씩 나아진다는 희망을 품고 동물을 구조하고 있어요." 돈에 양심을 판 쓰레기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21 10:17:51 공원에서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의 가슴 수술 작은 아기 고양이가 공원에서 버려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동물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아기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베카라는 이름의 6주 된 이 아기 고양이는 크리스마스 날 벡튼 공원에서 혼자 발견된 후에 런던의 동물병원에 왔습니다. 구조 당시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몸까지 차가운 상태라 저체온증이 유지되면 살릴 수 없는 상태라 몸부터 따뜻하게 해주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호흡을 힘들어해서 확인한 결과 이 아기 고양이는 앞가슴뼈의 선천적 기형이 있어서 폐가 팽창할 충분한 공간이 없었습니다. 자연상태였다면 분명히 죽을 수밖에 없는 선천병을 타고 난 것이었습니다. 외과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너무 작고 어린 고양이가 과연 수술을 버틸수 있을지가 걱정이없습니다.? 수의사들은 꼭 고쳐보기로 했습니다.레베카가 수술을 받기 전에, 숨을 더 안정적으로 쉬게 해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 전까지 산소 방에 배치되었습니다.? 이틀 후, 더는 지체할 수 없는 아기 고양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도중에 호흡이 멈추어 응급처리를 하기도 했지만, 이 작은 생명체는 결국 수술 과정을 이겨냈습니다. 마취가 끝나고 깨어냈을 때야 비로소 모두 안도했습니다.? "이 수술은 그녀가 숨을 쉴 수 있도록하는 외과 수술이었습니다. 이것은 6주 된 작은 고양이에게는 엄청난 수술입니다. 수술 후 처음으로 그녀가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레베카는 호랑이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흉골의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 더 깁스를 착용해야 하는 동안, 매일 더 건강해지고 강해지고 있답니다. "우리는 레베카가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응원하고 사랑과 기원을 보내는 많은 사람이 있어요."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레베카 잘 이겨내 줘서 너무 고마워 ㅜㅜ?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Celia Hammond Animal Trust NEWS | 2019-01-18 12:18:58 차 보닛 속의 아기 고양이가 네 마리나! 겨울이 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꼭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트위터에 사진이 몇장 올라왔습니다. 길고양이를 구조하고 입양해서 반려하고 있는 터지씨는 겨울 아침에 차를 운전하기 전에 항상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모닝노크’ 차량 주행을 마치고 주차를 해두면 아직 따뜻한 차의 엔진룸 근처로 고양이들이 추위를 피해서 숨어있게 됩니다.아침이 고양이들이 숨어있는 것을 모르고 시동을 걸게 되면 귀한 생명을 잃을 뿐 아니라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보닛을 두들기고 차문을 쾅쾅 닫은 뒤 도망갈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닝 노크를 했는데도 엔진룸에서 들려오는 가냘픈 소리에 이끌려 보닛을 열어보니 그안에 아기 고양이가 4마리나 있었습니다. 모닝노크만으로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힘없고 작은 길고양이 아가들을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꼭 잊지말고 출근전에 모닝노크 !그리고 살짝 귀기울여봐 주세요 !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생명을_살리는_겨울철습관 #모닝노크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진 트위터 @LoliSo1839 NEWS | 2019-01-18 11:48:00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이 담긴 '고양이 임보일기' ㅣ 고양이 임보일기 고양이 임보를 해보고 싶거나 망설이는 초보 집사님이 계시나요?그런 분들은 아기자기한 그림 일기로 고양이 임보 과정을 엿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양이 임보일기>는 어느 날 다섯 마리의 아기 길고양이를 임시보호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저자가 구조자로부터 아기 고양이들을 넘겨받는 상황부터 시작하여, 하루하루 날짜별로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는 다양한 상황을 그림 일기로 이야기하죠. ? ㅣ 6월18일 "밥을 먹이고 내버려두면 조금 돌아다니다가 다리 위로 옹기종기 모여든다." ㅣ 6월20일 "고양이 박스 앞을 지나갈 땐 몸을 낮추고 인기척을 내지 말아야 한다. 한 번 깨면 밥 줄 때까지 소리를 지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아기 고양이들은 분유를 떼고, 박스를 껑충 뛰어넘으며 쑥쑥 자랍니다.마침내 다섯 아기 고양이의 임보일기는 해피엔딩을 맞이하죠.초보 임보 집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물론, 이미 임보를 해왔던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이 한아름 담겨있습니다.오늘은 그림 에세이 '고양이 임보일기' 어떤가요?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1-18 10:49:08 독극물 학대로 아이를 잃은 츄츄의 행복 찾기 (영상) 지난 10월 가을이었습니다. 경기도 수원, 평소와 다름없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아직 어려 보이는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었어요. 사람이 가까이 있는데도 앞에서 젖을 물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종이 상자로 된 집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마음씨 좋은 분이 아기를 낳고 길에서 고단한 삶을 걱정해서 만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앞에는 어르신들이 챙겨주신 거로 보이는 고기등이 곱게 썰어져 담겨있었습니다. 마음은 너무 감사하지만, 사람이 먹는 것을 그대로 먹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사료, 영양제 그리고 물을 매일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가끔은 이미 사료나 물이 채워져 있는 것으로 보니 또 다른 천사분이 있으셨나 봐요. 아파트 단지가 멀지 않아서 사람이 좀 있는 곳이었는데 어르신들도 흐뭇하게 보시고,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도 고양이 가족을 참으로 예뻐해 주셨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예쁜 고양이 가족은 사람을 참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엄마 고양이에게는 츄츄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검은 얼룩무늬를 가진 아기 고양이는 간장이, 그리고 새하얀 몸에 갈색 무늬가 예쁜 아이에게는 율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2개월이 좀 넘게 흐르고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날에 평소처럼 퇴근하고 밥을 챙겨주러 갔었습니다. 항상 기다려주던 고양이 가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아마도 저를 알아본 츄츄와 율이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츄츄의 목에 노끈이 단단히 묶여있었습니다. 손으로 풀리지 않을 만큼 단단히 묶여있어 평소에도 잘 안기는 율이라 끈을 잘라주러 데리고 왔습니다. 밝은 곳에서 끈을 잘라주려고 보니 수염도 여러 곳이 잘려져 나가 있는 상황. 돌려보내면 이 아이는 또다시 학대받을 것 같은 확신. 그래 구조하자. 그렇게 율이를 먼저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간장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있어서 잘 도망 다녀주기를 바라면서 율이를 먼저 안정시켰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츄츄와 간장이를 살피러 갔습니다. 고양이 집은 엉망으로 망가져 있는 것을 본 순간 나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간장이가 싸늘하게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아이의 곁을 지키는 엄마 츄츄.별이된 간장이를 본 수의사 선생님이 눈, 코, 입에 핏자국으로 보아 독극물에 의한 학대로 추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대로라면 사람을 좋아하는 츄츄의 안전도 기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검진하고 더는 아직 어린 나이에 임신을 막기 위해 중성화 수술도 했답니다. 츄츄는 2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너무 좋아하는 츄츄는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 키워지다 버려진 아이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면 츄츄를 챙겨주던 따뜻한 사람들에 의해 마음을 열은 것일수도 있구요. 다행히 이런 사연이 알려지고 율이는 평생 엄마를 만났습니다. 너무 예쁘고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 홀로 남겨진 츄츄는 임시 보호처에서 남은 생의 행복을 찾기 위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는 길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츄츄의 묘생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평생 엄마 아빠가 되어 주세요. 입양문의 : 이메일 jebo.petzzi@gmail.com 인스타그램 @greenrain789 으로 DM 주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제발_버리지마세요#동물학대를_멈춰주세요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사진/영상 인스타그램 @greenrain789 NEWS | 2019-01-17 11:44:27 무지 재밌었던 '동물 없는' 동물 서커스쇼 "두둠칫 두둠칫"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화려한 조명과 함께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뿌우~"하고 울고는 앞다리로 물구나무를 서서 관객들을 맞이하죠. 얼마 후, 4마리의 말이 무대 주위를 빙빙 돌며 무대를 빛냅니다. 서커스를 지켜본 관객들은 하나같이 말했습니다. "최고의 서커스였어요!" 바로 오스트리아 서커스 쇼 론칼리입니다! 오스트리아는 1988년에 이미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며 동물 복지법을 강화한 동물 복지 선진국입니다. 오스트리 서커스단 론칼리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래픽을 이용한 동물 서커스 쇼가 되었습니다. 즉, 동물 하나 없는 동물 서커스 쇼죠. 동물 보호 단체 국제 연합의 얀 크리머 회장은 말했습니다. "동물 없는 서커스쇼. 홀로그램 서커스쇼가 등장하고 흥행할 수 있는 데에는 일반 대중들의 인식 개선이 컸습니다. 사람들은 동물 학대를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고, 화려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동물 학대를 보는 눈을 가진 것이죠. 너무 기쁩니다." 세계의 추세는 야생동물을 사용한 서커스를 금지하고 있으며, 강아지 공장과 계약을 맺은 펫샵을 불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반려동물 복지 공약이 이행되고, 동물학대 처벌 강화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17 10:25:19 동네주민이 이사 가며 반려견을 버리고 갔어요 작은 원숭이의 얼굴에 비비탄 총을 쏜 밀렵꾼 공원에서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의 가슴 수술 차 보닛 속의 아기 고양이가 네 마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이 담긴 '고양이 임보일기' 독극물 학대로 아이를 잃은 츄츄의 행복 찾기 (영상) 무지 재밌었던 '동물 없는' 동물 서커스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