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창문에 예상하지 못한 ‘날개 손님’이 와있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이 자유로운 동물들은 고층빌딩의 창을 두드리는 일도 겁내지 않는다.
동물 전문 매체 보어드판다는 새와 사람이 친구가 된 사례를 공개했다. 깃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만나보자.
| 아침마다 4 명의 친구가 식사하러 옵니다. 빵셔틀 같지만 행복하네요 (imgur/ml09ja)
| ?직장에 맨날 사무실에 들러주는 친구가 있다. 참고로 내 사무실은 빌딩 10층. (reddit/msor504)
| ?우리 개가 오늘 유난히 조용하더라니... (reddit/_InsertNameHere_)
| 히터 틀고 창문 좀 열어봐 나 지금 진지하다 (reddit/mountainsky)
| ?사무실에서 일하는 나보다 더 직장생활에 찌든 얼굴... (redditdlozo)
| ?자네, 그래가지고 정시퇴근 가능하겠나 (reddit/guavava_guavava)
| ?영화 ‘리오’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reddit/hdante)
| ?‘나만 새 친구 없어’ 슬퍼했더니 어느 날 창가에... (reddit/zombiebandit)
| ?형제여 내 품에 안기게 (reddit/PizzaBlvd)
| ?아침마다 깨워주는 살아 숨 쉬는 알람시계 (reddit/TeemoShop)
CREDIT
에디터 이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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