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IT회사인 Ferray Corparation은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고양이의 역할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집 없는 고양이를 사무실에서 돌보며 직원들에겐 고양이를 위해 보너스까지 지급한다.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입양하면 인당 약 5만 원을 받게 된다 .
이 회사는 현재 9개의 오피스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이 녀석들은 고양이들이 그렇듯(?) 노트북에 올라가는 등 약간의 방해를 일삼고 있지만 사측과 직원들은 고양이 입양 후 생산성과 사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의 의사 소통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고, 팀 정신을 고양시키고 스트레스를 덜어주기도 한다고.
많은 다른 일본 회사들도 반려 동물의 긍정적 영향을 이해하여 사내에서 동물을 키우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이 소식은 고양이 매체 러브미유에 최근 게재됐다. 아홉 마리 고양이가 있는 회사의 정겨운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엄연히 회의에도 참여하는, 이 조직의 일원들이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사진 트위터 @v_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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