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 Li4mricee?)
사랑하는 사람들은 닮는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여기 종을 초월한 닮은꼴, 데칼코마니들이 있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사람과 개다. 표정이 하나같이 다양하다. 나란히 앉은 반려인과 반려견들을 보면 누구나 이들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데칼코마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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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Li4mricee?)
(?Twitter / ?emilyy_nicolee)
(?Twitter / cassandrandrade)
??(?Twitter / rickstarrrig)
?(?Twitter / ?JAMSXD)
(Twitter / Desiiah)
??(?Twitter / uncensored_BB11)
CREDIT
에디터 박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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