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닮은 인형을 안고 비행기를 태워주는 강아지들이 화제다.
최근 인형을 선물 받은 강아지 두 마리를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의 골든리트리버와 허스키는 각각 자신과 닮은 인형을 선물 받았다.
골든리트리버는 두 손으로 선물 받은 인형을 꼭 붙잡고 하늘로 들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허스키는 인형에게 뽀뽀를 하다가 인형을 두 손으로 흔들어보며 즐거워한다.
인형을 보며 연신 즐거워하는 두 마리 강아지의 모습은 유튜브 조회 수 2만 7천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었다.
CREDIT
에디터 임서연
출처 Youtube/FeelS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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