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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라도, 우리는 ‘고양이’로 마음이 통해요
마사유키 오키의 인스타 네코
‘짠’ 고양이 전용 통로로 등장했어요.
수돗가에서 만난 고양이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쉿!’ 이곳은 터키 주민들만 아는 고양이 공원이에요.
생선 가게 주인과 사이가 좋은 고양이네요.
‘쿠울’ 그늘에서 기분 좋게 숙면하는 중이에요.
CREDIT
글 사진 마사유키 오키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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