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LoveWins
고양이는 음습한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혐오에 내몰려 구석을 찾았을 뿐.
이제는 좀 함께 살자고
한 뼘 정도의 곁은 주자고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사랑은 혐오를 녹이니까.
사랑은 언제나 이기니까.
CREDIT
에디터 이은혜
본 기사는 <매거진C>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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