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치와와 한 마리가 입맛을 다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그때, 곁에서 갑자기 '비멍사멍' 잠에 취한 갈색 치와와가 잠깐 등장했다 털썩 쓰러지는데...
마치 거하게 한잔하고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금 뭐가 지나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얼굴인줄ㅋㅋ", "회식 다음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술이 덜 깼다'는 드립은 드립일 뿐,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으니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를 급여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CREDIT
에디터 강한별
영상 Youtube / Flammab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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