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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 매우 오래 된 품종으로서 오늘날의 다른 종들과는 다르게 진화해왔다. 그래서 어떨 땐 그들이 별나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매우 깔끔하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다. 또 다른 개들과는 달리 종종 발을 사용하곤 한다. 마치 고양이처럼 말이다. 시바견은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꼭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와 비슷한 이런 성격 때문에 시바견은 고양이와 개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반려동물이다.
시바견을 키울 때는 자주 자극을 주고, 운동시켜줘야 한다. 안 그러면 상당히 파괴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시바견이 귀엽고 영리하며 웃기지만 모두에게 잘 맞는 것은 아니니 입양을 고려 중이라면 신중해야 한다.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에서는 시바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 폴라 베어가 좋아!
| 잘 찍고 있나?
| 전갈을,,먹었습니다
| 그래서~ 뭐요?
| 헤헷!
| 천국이로구나~
| 시바견만 아는 명당 자리
| 시바견의 서툰 뽀뽀
| 충전이 필요해
| 뭘 봐욧!
| 출발해~
| 옆방으로 갈 거야!
| 나 무지 화났어!
시바견의 귀여운 사진을 더 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
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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