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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뒤집어쓴 프레리도그(영상)

  • 승인 2018-05-02 1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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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레리도그는 머리에 종이컵을 뒤집어 쓴 채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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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자신이 키우는 프레리도그 '프린스'와 개 '뱅크시'가 함께 가지고 놀라며 종이컵을 던져 주었다. 그러자 프린스가 종이컵에 남은 휘핑크림을 핥아 먹기 위해 머리를 집어 넣은 것이다. 뱅크시도 한 입 맛보고 싶지만 프린스의 몸에 종이컵이 꽉 껴서 틈이 보이질 않는다.

휘핑크림을 다 핥아먹은 프린스는 잠시 후에 고개를 들었고....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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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아보려하지만 꽈당! 여러 차례 넘어지고 휘청거리며 갈피를 못 잡던 그 순간, 뱅크시가 코로 종이컵을 쳐서 벗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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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프린스와 뱅크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
영상 Caters 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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