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는 어디일까?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불필요한 화장품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회사'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세 개다. 1. 동물 실험 안 함, 2. 동물성 원료 없음, 3. 중국 수출 안 함. 이 요소 중 1번만 충족해도 '착한 회사' 리스트에 오르며 다른 요소를 충족하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카라의 '착한 회사' 리스트에 포함된 회사 중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가장 착한 회사'는 어디일까?
다자연, 에코라운드, 바이허브, 스킨큐어, 세븐드롭스, 아로마티카, 아이다코스메틱, 에이트로, 온시야, 트리앤씨, 해밀리아, 이브콘돔스, 에버레인, 코스리스, 슈가스트립이즈, 베베셀, 위드마이, 뷰티클로, 베베스킨코리아, 더순수, 라브르베르, 아이샤드, 아크메르, 시슨드시, 마스카컴퍼니
마몽드, 아이오페, 에뛰드 등 유명한 화장품 업체도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나 '동물 실험 안 함' 기준만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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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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