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진작가 모니카 말렉 씨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니카 말렉 씨가 말하길 자신이 카메라를 들면 두 마리의 고양이들은 모델을 자처하며 포즈를 잡는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1. 도와주세요. 집사가 절 15분동안 굶겼어요!
2. 언제 찍을거냥? 흐아암
?
3. 분사구문 능동..수동... 토익 점수 꼭 따야되냥
4. 물 한 입만 마시고
?
5. 날 찾아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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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쪽
?
7. 집사야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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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념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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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슬아 구슬아 세상에서 제일 이쁜 고양이를 보여다옹
?
10. 꾹꾹 눌러 납작하게
? ?
11. 하아악! 뭐야 이건
?
12. 끝에 앉아야 흔들거리더라구
?
13. 하루의 마무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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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 방
?
15. 인중 뽀뽀
16. 재즈바 컨셉이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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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BOA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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