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동물의 영혼을 담는 전통은 사람들이 토템과 부적을 중시했던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Inna Kondratenko는 돌에 동물의 특징과 영혼을 담아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을 공개했다.
Inna Kondratenko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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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 퍼그
| 판다
| 바다코끼리
| 토끼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edit@petzzi.com
영상 Inna Kondrat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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