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견 미용사 요리코 씨?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댕댕이를 만들기 위해 미용 솜씨를 갈고 닦아왔습니다. 그 결과,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을 완벽하게 둥근 모양으로 바꾸는 미용 기술을 터득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견 '세사메'를 통해 그 솜씨를 뽐내었고, 세사메의 귀엽고 둥글둥글한 모습은 마치 양과 강아지의 중간인, 양아지(?)처럼 보여서 해외 애견인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투표를 통해 ?요리코 씨가 미용을 한 30마리의 강아지들 중 '누가 가장 귀여운 양아지인가'를 투표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중간집계 순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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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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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BOARED 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