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경찰이 공개한 영상으로 인해 경찰견 판쵸는 한순간에 비디오 스타가 되었습니다. 영상 속 판초의 인간 파트너는 심장 마비에 걸린 환자의 모습을 연기합니다. 그때 이 귀여운 강아지 판쵸는 잽싸게 자신의 파트너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을 시도합니다.
경찰은 네 발의 파트너인 판쵸가 심폐소생술(CPR)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며 뿌듯해합니다.
판쵸가 실제 응급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판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부름에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가는 모습은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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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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