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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물병원 주최 '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알기' 강의 열린다

  • 승인 2015-12-02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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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물병원 주최 '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알기' 강의 열린다.

오는 12월 12일(토)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3층 스코필드홀에서 '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열린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측은 '반려동물의 피부,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할지, 어떤 상황에 병원에 가야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올바른 피부의 관리 방법과 대표적인 피부과 질환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피부과 교수인 황철용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하며, 반려동물 보호자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반려동물 문화교실은‘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공개 세미나로 지금까지 총 9번의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찌닷컴 금교희 기자 / kumkyo@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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