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남자 중의 남자, 미국의 피플 매거진에서 2008년 제일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배우 휴 잭맨에게 항상 아빠미소를 선사하는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입양하게 된 푸들 믹스를 SNS에 소개하기도 한 대표적인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알리는 멋진 배우입니다.

기존에는 프렌치 불독인 달리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빠미소 가득한 외모뿐 만이 아닌 마음까지 아름다운 휴 잭맨. 이 남자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E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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