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호빗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올랜도 블룸은 할리우드 배우 중 손에 꼽힐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화보 촬영에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올랜도 블룸

브라운 컬러의 예쁜 푸들이 바로 올랜도의 사랑을 듬뿍 받는 스타의 강아지랍니다.

특히 올랜도는 영화 촬영 중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을 구조하고 치료하며 보살핀 일화로도 유명하답니다.

얼굴도 잘생겼지만, 마음씨도 너무 멋진 최고의 배우 그래서 더 빛나 보이는 것 아닐까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출처 인스타그램 @orlandobloom? 저작권자 ⓒ 펫찌(Petzz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