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과 로빈, 오션스 일레븐, 그래비티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1961년생인 조지 클루니.
멋진 외모와 온화한 미소만큼 강아지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 입니다.
윤기있는 까만 털이 매력적인 조지 클루니의 강아지의 이름은 '에인스텐'입니다.
그 뒤로 클루니 부부는 구조된 유기견의 사연을 듣고 바로 입양을 했을 정도로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동물보호단체인 산 가브리엘 밸리 휴먼 소사이어티를 통해 조지 클루니 부부가 4살된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이 강아지의 견종은 바셋 하운드랍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Eonline?
저작권자 ⓒ 펫찌(Petzz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