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레미제라블'을 통해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한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앤 해서웨이는 셀럽 중에서도 반려견을 입양한 대표적인 스타입니다.
개 이름이 에드워드, 에스메랄다 한 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며, 다른 한 마리는 아가 때부터 반려한 믹스견이라네요.
남편인 애덤 셜먼 또한 애견인으로 정말 멋진 부부의 마음씨 또한 아름답습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E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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