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니즈와 닥스훈트 그리고 치와와의 믹스 종인 '베이컨'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천 가지의 표정을 가진 강아지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베이컨의 다양한 표정을 감상하러 고고~
#표정1. 너를 걱정해주는 척할 때
"그래..그랬구나..."
#표정2.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됐다는 걸 깨달았을 때
"수요일 아니었어? 흥칫뿡"?
#표정3. 네가 간식을 건네줬을 때의 감동
"그동안 내가 널 오해했어 친구야"?
#표정4. 너의 수다를 억지로 들어줄 때
"뉘에뉘에"?
#표정5. 내 방귀 소리에 스스로 놀랐을 때
"어디서 뻥 소리가 났어."?
#표정6. 내일이 월요일일 때
말잇못..
#표정7. 카메라를 마주치고 움찔할 때
?!
#표정8. 도서관에서 공부 중 네가 떠들었을 때
(표정으로 눈치 중)
#표정9. 네가 케이크를 사줬을 때
♡
#표정10. 너에게 거짓말하고 시치미 뗄 때
"아,아니 그게.."?
#표정11. 네가 옆 사람과 수다 떤 내용을 궁금해할 때
"둘이 무슨 얘기 했어?"?
#표정12. '아무거나 먹자'는 여자친구가 '내가 추천한 음식'은 싫다고 할 때
"..."?
#표정13. 몰래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진하게 퍼질 때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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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BOA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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