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는 주인들..
그 옆에서 상사에 빙의해, 주인을 감시하는 반려동물들의 사진들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ㅎㅎ.
"여, 편하게 일 해, 편하게~ 나 신경쓰지 말고."

선생님.. 업무 중입니다만 이런 방해는 좀..
이 아니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하는데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은 모습..

핸드폰? 웃어? 일 안해?

사이 좋게 업무 방해하는 바리게이트 치는 두 냥이들..

일하지마!!!! 오늘 회사 안 간다매!!!!!!! 이거 부셔버릴거야!!

"자네 자리가 여기라고 그래.. 어디 한 번 일해보겠나?"
(하실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집사 양반." feat. 쓰앵님)

"여~.. 일하기 싫겠지.. 그럼 나처럼 해봐.. 날 따라 하면 극락왕생 갈 수 있다옹.."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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