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관상이 어떠냐?"
냥님은..억울상이옵니다
중국의 sns에서 한 길고양이가
황당한 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이 녀석의
외모 때문입니다.
(??? )
고양이가 울상을
지을 수도 있나?...

"화났어?.."
"아니.."

"그럼 삐졌어?..."
.
.
".....아니..울고 싶다.."

"불렀어?.."
"?!...울고 있었어?..."

해당 사진을 찍은 여성은
이미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기에
입양은 하지 못했지만,

이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는
다행히도 사진을 찍은
중국 여성의 보살핌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내 얘기 했냐옹"
앞으로도 녀석이
힘겨운 길생활을 견디고
건강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네요.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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