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조각품을 보며 감동을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슬픔, 환희, 감동을 주는
각품이 있으면,
즐거움을 주는 조각품도
있게 마련이죠!
?
이게 다 뭐냐고요?
바로, 자신의 반려견에게서
영감을 받은 조각가가
만든 조각품들입니다!

귀엽고, 생생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ㅎㅎ
1. 난 줄 모르겠지? 헤헿
"탄이야!~
얘가 또 어딜 가서
무슨 짓을 하는 거ㅇ..."
왕!!
"어헑!!!!
찰 뻔했잖아!!ㅠㅠ"
2. 갑분호(갑자기.분위기.호러)
"집 구경은 잘 하셨어요?ㅎㅎ"
"그럼요~
개들이 참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쌍둥인가봐요~?ㅎㅎ"
"저희 집에 그런 개는...
한 마리밖에 없는데요..!"

(귀가 간지럽네..
누가 내 얘기 하나..)
3. 어딜 보는 겁니까 휴먼
"어유 내 심장!!!
거기서 그러지 말라니까!!"
"헿헤헤헿헤헿
인간 놀리는 거 재밌다멍"
5. 나는 나와의 싸움만 한다

넌...
누구냐....
(혼자만의 싸움)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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