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음식을 훔쳐 2탄!
강아지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1. 강아지가 현관문 앞에서 막 짖길래 가 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뒤돌아보니까
쟤가 내 피자를 물고 있더라..ㅎㅎ
2. 누군진 모르지만 일단 죄송합니다.
소갈비 잃어버리신 분.. 연락주세요..
3. 사과박스 속 숨은 코 찾기

자객이닷!!.
4. 대장부는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법

피자 한 조각 훔칠 바엔,
한 판을 훔치겠다.
(비장)
5. 한..한 입만...(간절)
6. 범인은 현장에 다시 오는 법

7. 딸기서리견이다!!
8. 음식을 떨어트린 건 고양이인데

가져가는 건 강아지가
훔쳐가는 요상한 상황...
9. 어렸을 때부터 욕심이 과했던 이 아이는
나중에 커서 그릇째로
음식을 훔치는 도둑이 됩니다^^
10. 혹시 소장용으로 훔치는 도둑도 있나요?

맨날 훔쳐놓고 절대 먹지는 않아...
11. 한입만 좀 줘봐 형씨
거의 강탈급..
10. 훔치는 건 일단 성공했는데

얼굴에 낀 통은 이제 어떻게 빼지?
11. 도난 당한 스테이크 찾습니다..

한입도 아니고 아예 도난당했다구요ㅠㅠ
12. "빵 어떻게 해드릴까요?"

? : "플랫브레드로 해주시고,
빵속은 파주세요~"
멍직원 : "넵! (와구와구왕왕)"
13. 장발개

한 주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다가올 월요일은 잠시 잊으시고,
반려견과의 시간에 집중하는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저작권자 ⓒ 펫찌(Petzz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