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의 무차별적인 공격..

정말 거부할 수 없죠ㅠㅠ

놀아달라고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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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쫙쫙 벌리면서 관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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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몸을 타고 올라옴

바이올리니스트인 한 여성은

자신이 바이올린을 켤 때마다,

이런 고양이의 공격을 견디다 못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요.

바로,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동시에

아깽이와 놀아주기!

무엇이든 움직이면 다 재밌어하는 

아깽이 맞춤 대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집사님이 현명하시네요ㅋㅋㅋ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