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지금 너무 예쁘다.
우리 주인님~ 한 장만 찍어볼까?!"

".......(체념)
글렀다, 글렀어.."
우리 고영희님들..
어쩌다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하면
못 참고 평소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죠
ㅠㅠ
추운 화요일 아침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고양이의 순간들!
보러 가보실까요?
1. "애기~! 여기 볼까?~"
"헤에?"
2. 왜 우리 애는 항상...
3. 아니!!!~~~ 그거 아니라고오~~!!!
4. 지금 좋아요~!! 네~ 턱 좀 들고~

5. 비보잉 캣

6. 츄르 원하는 괭이~ 뒷발 들엇!
7. "왜애옹.. (기어들어가는 울음소리)"
(!!)
니가 왜 거기 걸려 있어?!?
8. "햐~~~ 저거 저렇게 넣으면 안 되는데"

9. 밥 먹을 때마다 급속도로 노화하는 아깽이
10. 정말 편해보인다...

11. 촉촉한 분홍코!
12. 우리 괭이 최고로 멋있네~~(땀 삐질)

보다보니 저희집 주인님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눈물)
신상 캣폴 뭐 나왔나 봐야겠다...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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