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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 앞니가 당나귀마냥 자란다냥...

  • 승인 2020-10-20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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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힘들 땐,

 

자기 자신 안의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럴 때 또 맛있는 음식이나, 귀여운 걸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1. 상황역전

 

ㅋㅋㅋㅋ 꼴 좋다 냥~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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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니까 어떤지 알겠냥?ㅡㅡ"

 

2. 누르면 행복해지는 카톡 프로필 어떠세요?

 

저희 집 주인님은 일단 탈락..

 

3. 올겨울, 획기적인 캣터널 아이템!

 

바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하세요.


지구에도 좋고, 고먐미도 뜯기 좋고,

인간도 돈 아끼는 1석 3조!

 

4. 꿇어라!!! 너희 알파카들은 다 내 아래에 있다!

 

고영희님한테 로키가 접신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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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알파카 무리 상황

 

1 : 뭐래? (쑥덕쑥덕)

 

2 : 응, 심심한가봐 친구가 없다네..

 

5. 벌크업하고 더욱 위풍당당해진 ;;

 

아,, 잘 컸네요....

 

집에 강도 들어도 끄떡 없겠어요...

(후덜덜)

 

6. 수리수리 냥수리, 몸통분리쇼!
7. 이 골목 주름 잡는다는 '그 고먐미' 수배합니다

 

제가 보쌈할 거라서요. (비장)

 

8. 후광받아 세상 영롱해보이는 고양이
9.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왜냐면.. 너네 기 꺾을라고...


"우리 까불지 말자.... 

쟤 너무 까맣고...

조그맣고.. 힘 세다..."

 

10. 별로 달갑지 않은 애정
11. 거기서 거기
12. 집사야, 이게 어떻게 된 거냥.....(절망)

 

 

보면 볼수록 웃기고,

갑자기 빵 터지게 만드는

 

고먐미들의 엽기 사진들 ㅋㅋ

 

 

주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요팅!!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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