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힘들 땐,
자기 자신 안의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럴 때 또 맛있는 음식이나, 귀여운 걸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1. 상황역전

ㅋㅋㅋㅋ 꼴 좋다 냥~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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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니까 어떤지 알겠냥?ㅡㅡ"
2. 누르면 행복해지는 카톡 프로필 어떠세요?
저희 집 주인님은 일단 탈락..
3. 올겨울, 획기적인 캣터널 아이템!
바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하세요.
지구에도 좋고, 고먐미도 뜯기 좋고,
인간도 돈 아끼는 1석 3조!
4. 꿇어라!!! 너희 알파카들은 다 내 아래에 있다!
고영희님한테 로키가 접신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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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알파카 무리 상황
1 : 뭐래? (쑥덕쑥덕)
2 : 응, 심심한가봐 친구가 없다네..
5. 벌크업하고 더욱 위풍당당해진 ;;

아,, 잘 컸네요....
집에 강도 들어도 끄떡 없겠어요...
(후덜덜)
6. 수리수리 냥수리, 몸통분리쇼!
7. 이 골목 주름 잡는다는 '그 고먐미' 수배합니다
제가 보쌈할 거라서요. (비장)
8. 후광받아 세상 영롱해보이는 고양이
9.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왜냐면.. 너네 기 꺾을라고...
"우리 까불지 말자....
쟤 너무 까맣고...
조그맣고.. 힘 세다..."
10. 별로 달갑지 않은 애정

11. 거기서 거기

12. 집사야, 이게 어떻게 된 거냥.....(절망)

보면 볼수록 웃기고,
갑자기 빵 터지게 만드는
고먐미들의 엽기 사진들 ㅋㅋ
주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요팅!!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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