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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에 지쳐 "프로 포옹러버"가 된 코기

  • 승인 2020-10-23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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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래 지속되며,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이 녀석의 이름은 월래스,

기사 제목의 주인공이죠!


월래스는 산책을 나가면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포옹'을

한다고 하는데요.

 

 

집안에서는 이렇게 태평한데,

 

밖에만 나가면 '초인싸' 돼버리는

귀여운 월래스 ㅋㅋㅋ

 

 

비록 사진 속 표정은 뚱하지만,

가족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렇게 친구들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ㅎㅎ

 

 

월래스의 친구들도

왠지 포옹을 한 두번 받는 게

아닌 것 같은 ㅋㅋㅋㅋ

 

그렇게 반가울까요 ㅎㅎ

 


(나보다 더 쎈 놈이

나타났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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