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래 지속되며,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이 녀석의 이름은 월래스,
기사 제목의 주인공이죠!
월래스는 산책을 나가면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포옹'을
한다고 하는데요.

집안에서는 이렇게 태평한데,
밖에만 나가면 '초인싸' 돼버리는
귀여운 월래스 ㅋㅋㅋ

비록 사진 속 표정은 뚱하지만,
가족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렇게 친구들과
포옹하는 것도 좋아하고 ㅎㅎ

월래스의 친구들도
왠지 포옹을 한 두번 받는 게
아닌 것 같은 ㅋㅋㅋㅋ
그렇게 반가울까요 ㅎㅎ
(나보다 더 쎈 놈이
나타났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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