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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 댕댕이 셔틀입니다

  • 승인 2017-09-21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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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파파라치에는 유독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모습이 많다.

헐리웃 스타들 가운데 반려동물 애호가가 많기도 하지만, 산책문화가 일찍부터 정착된 서구권의 특징이기도 하다. 목줄을 맨 크고 작은 반려견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

파파라치 사진을 살펴보면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연배우도 반려견 앞에서는 하찮은 ‘산책셔틀’이 된다. 개와 음식을 나눠먹거나 머리를 맞댄 다정한 모습도 포착된다. 반려인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동질감마저 생긴다.

수 많은 반려견과의 산책 파파라치 가운데 특별히 인기를 끌었던 사진들을 공개한다. 감상포인트는 반려견들의 당당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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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 아닙니다. (벤 에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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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말리지 말라고! 울버린 진짜 가만안둬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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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칼코마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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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반려견과 포즈를 취하거나, 산책을 하는 스타들의 사진은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헐리웃 스타도, 대통령도 반려견의 귀여움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사랑스러운 털복숭이들의 헐리웃 공략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CREDIT

에디터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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