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썰미를 시험할 기회다. 자연 속 야생동물을 찾아보자.
야생에서 동물의 털 무늬는 생존을 돕는다. 대부분의 동물들의 모피는 살고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진화해왔다. 카멜레온은 색깔을 바꿈으로써 은신하지만, 표범이나 치타는 털색 그대로 평야의 풀밭에서도 은밀히 몸을 감출 수 있는 것이다.
여기 10장의 사진이 있다. 당신이 사진의 장소에 있다면, 10초 내로 동물을 찾아내지 못하면 바로 사냥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야생동물에게 쫓기는 기분으로 사진 속 동물을 찾아보자.
| 기린
| 늑대
?
| 고양이?
| 앵무새?
| 표범
| 임팔라
?
| 치타?
| 코요테
?
| 파랑새
?
| 사슴?
CREDIT
글 김나연 객원기자
사진 honest to p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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