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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야생동물을 찾아보자 (고난도주의)

  • 승인 2017-10-13 0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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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썰미를 시험할 기회다. 자연 속 야생동물을 찾아보자.

야생에서 동물의 털 무늬는 생존을 돕는다. 대부분의 동물들의 모피는 살고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진화해왔다. 카멜레온은 색깔을 바꿈으로써 은신하지만, 표범이나 치타는 털색 그대로 평야의 풀밭에서도 은밀히 몸을 감출 수 있는 것이다.

여기 10장의 사진이 있다. 당신이 사진의 장소에 있다면, 10초 내로 동물을 찾아내지 못하면 바로 사냥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야생동물에게 쫓기는 기분으로 사진 속 동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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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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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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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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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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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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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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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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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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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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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CREDIT

김나연 객원기자

사진 honest to p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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