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주 쉬워 보이는 것도 실패할 때가 있다.
걷는 방법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다거나, 멀쩡히 잘 하던 조깅도 스텝이 꼬인다거나 하는 실수는 종종 일어난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가장 좋아하는 공놀이를 하다가 공을 잡는 법을 잊거나, 해변을 달리다 어이없이 미끄러지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짓궃은 반려인들이 이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꼭 실수는 카메라 앞에서 발생하는 법...
여기, ‘강아지스럽기’에 실패한 개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견권 보호 차원에서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 함께 감상해보자.
CREDIT
에디터 이은혜
영상 유튜브 채널 It's Compilated
저작권자 ⓒ 펫찌(Petzz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