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사람은 말을 통해 교류할 수 없다. 하지만 만약, 내 개가 말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유튜브 채널 ‘황지수는’을 통해 공개된 코코라는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다. 31초의 짧은 영상 속에는 새하얀 털을 가진 말티즈가 등장한다. 코코는 반려인을 물어 혼나는 상황.
귀를 기울이면 강아지의 으르렁 소리가 사람의 언어와 비슷하게 들린다. 함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앙다문 입술이 매력적이네요”, “이빨이 치석 없고 깨끗해보여요”, “코코는 잘 있나요? 몇 번째 보는지 모르겠어요. 또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REDIT
에디터 이은혜
사진 및 영상 유튜브 채널 황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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