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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키워줘”... 닉 베이트만과 요크셔테리어 사진 화제

  • 승인 2017-06-21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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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영화배우이자 모델인 닉 베이트만(Nick Bateman)과 그 반려견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는 약 26만명의 팔로어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견이다. 선글라스를 쓰거나 가발을 쓰는 패션견으로도 귀여움을 받으며 닉 베이트만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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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는 닉 외에 다른 가족도 있다. 바로 요크셔테리어 키바다. 키바 또한 자신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다. 팔로어는 거의 5만 명으로, 아직 조이의 인기를 따라가기는 멀었지만 그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닉은 조이, 키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곧잘 화제가 되고 있다. 조각 같은 얼굴과 몸을 거리낌 없이 노출하는 닉과 함께하는 귀여운 조이, 키바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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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다음 생에는 조이로 태어나겠다’, ‘나도 키워줘’, ‘(닉이나 강아지들 중) 둘 중 하나만 나 줘라’ 등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REDIT

에디터 김나연?

사진 베이트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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