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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다 산듯 여유로운 고양이 시로네코 (2)

  • 승인 2017-06-07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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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게 날뛰는 고양이들도 나이를 조금만 먹으면 게으르고 여유가 가득해진다. 여기 사람처럼 편하게 웃는 고양이 '시로네코'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근심 없는 고양이일 것이다.

시로네코는 눈을 감으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자고 있는지 평화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느긋한 모습에 반한 네티즌들이 늘어나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시로네코의 산신령 같은 얼굴을 보고 잠시 숨을 돌리자. 정말이지 머리에 무엇을 올려놓든 시로네코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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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기웅

사진 시로네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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