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는 72마리의 동물 가족을 가진 사람이다. 사실 처음부터 그가 72마리 동물 가족과 함께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가족들은 초콜릿 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를 반려하고 있었다. 가족은 2년 사이에 몸집을 부풀렸다.
그들은 처음에는 12마리의 닭을 입양했다. 두 마리의 오리도 함께였다. 물론 그들에게는 모두 각각 이름이 있었다. 가족들은 곧 “거위를 갖는 게 좋지 않을까요?”, “닭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라는 식으로 의견을 나누며 동물 가족들을 점차 늘려나갔다.
현재 그들은 모두 72마리의 동물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들은 산 근처로 이사한 후 함께하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그 아름다운 가족의 풍경을 함께 보자.?
이 가족의 이야기는 동물 전문 매체 보어드판다가 전했다. 사진을 더 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자.
CREDIT
에디터 김나연
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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