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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말을 따라한다? 신기한 '허스키 토킹' 모음 (영상)

  • 승인 2017-05-12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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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는 오랫동안 인간과 생활하며 교우해온 품종이다.

자립심 강하고 용맹한 허스키는 지능도 낮지 않고 극한 상황에서 인간과 의지하며 지내온 터라 간혹 사람의 모습을 따라하는 습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다른 종의 강아지에게도 관찰되는 일이지만, 시베리안 허스키의 '흉내' 행위는 '허스키 토킹'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를 애타게 찾는 허스키부터, 노래를 부르는 허스키까지. 지혜롭고 귀여운 허스키의 영상을 감상해보자. (로딩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이다.)

| 엄마를 애타게 찾는 것일까?

| 집요하게 사랑을 바라는 주인에게 성질이 났다.

| 두 마리를 두면 가끔 대화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화끈하게 대들기도 한다.

?

| 대충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것 같지 않은가?

CREDIT

에디터 김기웅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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