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바클레이’와 네 살 된 베이징 오리 ‘루디’의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는 각별히 사이가 좋은 바클레이와 루디의 다정한 모습이 기록된 사진들을 공유했다.
함께 있을 때는 서로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이지만, 헤어질 때면 항상 서로를 부르는 소리를 낸다는 귀여운 조합이다.
사진=보어드판다
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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