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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멍냥이의 교감은 행복을 전한다(사진)

  • 승인 2017-05-01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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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이 강아지와 통통한 고양이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종족을 넘어 교감하며 지내는 모습은 반려인들의 가장 흔한 로망 중 하나가 아닐까.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는 그 로망에 대해 몇 장의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샤페이 ‘패팅턴’과 고양이 ‘버틀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친한 친구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동물 가족이기도 하다.

그들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함께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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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팅턴과 버틀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가자.

사진=보어드판다

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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