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개농장에서 태어나는 강아지는 200만 마리, 펫샵으로 팔려가는 강아지는 26만 마리로 추정됩니다.
나머지 170만 마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펫샵에 팔려간 26만 마리의 강아지 중 팔리지 못한 강아지는 또 어디로 갈까요?
한 해 발생하는 10만 마리 유기견으로도 저 수치를 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반려견은 어디서 왔나요.
여러분의 반려견의 엄마는 지금 어딨을까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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