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깐 즐기는 잠은 기억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2-3시간의 낮잠은 독이지만 잠깐의 낮잠은 약이 된다는 것.
그렇다면 동물들도 낮잠을 잘까? 낮이고 밤이고 잠을 탐하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도 낮잠을 즐기곤 한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홀리독타임즈는 단짝과 나란히 낮잠을 즐기는 동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감상해보자.
| 골골송이 나오는 베개를 가진 강아지 (Instagram/flechaslife)
|? 일광욕은 너와 함께라면 더 즐겁다네 친구! (Reddit/Whinsicalgeekery)
|? ?경비견이 지켜드릴테니 편안히 주무세요~ (Tanja Brandt)
|? ?우리 고양이가 베개와 절친이 되어버렸다... (Reddit/DankWojak)
|? ?우리 고양이는 강아지와... 아니 강아지 꼬리와 절친 (Reddit/jumperposse)
|? ?이 타조와 코끼리는 조금 독특한 포즈로 낮잠을 잔다 (The 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
|? ?토끼야 네 머리 너무 편해서 꾹꾹이가 절로난다냥 (Reddit/cakesnyoface)
|? ?친구야, 햇빛에 따끈해진 네 몸이 바로 베개로구나 (Farm Sanctuary)
|? ?엄마는 내 베스트 프렌드, 내 침대, 내 사랑 (Reddit/playfulshark)
|? ?왜 나보다 베개가 더 행복해하는지 모를... (Reddit/thesoftwareslump)
|? ?낮잠시간에도 잊지 않는 셀프 토닥토닥
|? ?차마 고양이에게 이 기린이 인형이라는 말을 못하겠다 (Instagram/princesse.kiki)
CREDIT
에디터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