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NEWS | 2018-06-25 14:38:50 [NEWS] 미드 '왕좌의 게임' 때문에 버려지는 유기견들 (사진) (1) NEWS | 2018-06-25 12:23:01 [NEWS] 약국 앞에서 앞발로 기어다니던 고양이 (사진) NEWS | 2018-06-25 11:37:13 [NEWS]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NEWS | 2018-06-25 10:41:21 [NEWS]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NEWS | 2018-06-22 15:39:08 [NEWS] 사나운 수컷 야생 고양이에게 아기 고양이를 안겨주자 놀라운 일이 (영상) NEWS | 2018-06-22 15:10:02 [NEWS]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NEWS | 2018-06-22 13:41:55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길고양이 버스터는 뉴욕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한 가족의 현관 앞에 앉아 가족을 응시했습니다. 버스터는 사람들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듯 두 앞다리를 몸 아래에 숨긴 채 웅크려 앉아있었습니다. 버스터를 가만히 지켜보던 가족은 그가 발을 다쳤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버스터는 수의사의 치료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가족들은 버스터에게 밥을 챙겨주고는 고양이 보호소에 연락했습니다. 버스터가 처음 보호소로 왔을 때, 녀석의 눈은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터가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몹시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진찰 결과, 버스터는 앞발이 썪어 들어가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보호소는 버스터의 다친 발을 치료한 후, 붕대를 매일 교체해 주며 돌보았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과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버스터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수의사가 버스터의 붕대를 교체하자 괜찮다는 듯 갸르릉 거렸습니다. 수의사는 말했습니다. "버스터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성격이 좋아요. 물론 녀석의 발도 매우 잘 치유되고 있습니다." 버스터는 그의 발을 보호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깁스를 착용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발이 얼마나 가려웠는지, 깁스를 벗으려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몇 주간의 치료 후에, 버스터는 깁스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목에 깔때기를 써야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버스터의 깔때기를 떼어냈습니다. 당시 버스터의 표정은 행복해서 날아갈 듯 보였습니다. 버스터는 깔때기를 벗은 기념으로 참치를 먹으며 보호소 직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달콤한 연갈색 꼬마는 사람들의 모든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 만져주는 것을 즐깁니다. 버스터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큰소리로 그르렁 거립니다. 버스터의 발은 매우 건강해졌고 이제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지금, 버스터는 드디어 그를 사랑하는 보호자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사진에 나온 버스터의 입모양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5 14:38:50 미드 '왕좌의 게임' 때문에 버려지는 유기견들 (사진) (1) 시베리안 허스키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개의 외모를 우선시하는 태국에서 허스키의 푸른 눈과 멋진 외모가 인기를 얻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동물에 대한 교육은 아직 많이 부족했습니다. 사람들은 허스키를 입양할 땐 멋진 강아지라며 좋아했지만, 크고 힘이 넘치는 개를 키우는 것은 힘들다며 금방 유기했기 때문입니다.? 태국에서 구조된 이 1살짜리 시베리안 허스키는 한 때 집과 가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인은 그녀를 태국 푸켓의 길거리에 버렸고 시베리안 허스키는 낯선 도로 위에서 혼자서 살아왔던 것입니다. 이 허스키는 빈혈, 허약한 눈, 다리 주변의 상처 등 많은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피부를 뚫는 기생충에 감염되었고, 그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허스키의 상태는 매우 안 좋았지만, 사람들이 그녀에게 다가갔을 때 허스키는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했습니다.고통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반가워하는 그녀의 모습은 구조대원들을 울컥하게 하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허스키에게 네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구조대는 네시의 병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두 달 만에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4월, 네시의 삶은 또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네시는 미국에 있는 구조 단체를 통해 한 가정에서 임시 보호를 받기로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네시를 제대로 돌봐줄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스키들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사냥 본능을 가진 활동적인 개들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놀이나 산책이 없다면 쉽게 지루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도 태국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허스키 종을 버리는 비슷한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시베리안 허스키의 복잡한 행동과 요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유기하고는 합니다. 특히, HBO의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으로 인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스타크 가문의 멋진 늑대 개들이 등장한 이후, 허스키에 반한 사람들이 허스키를 입양했다가 활발한 허스키를 견디지 못하고 유기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많은 허스키가 버려지고 있지만, 네시만큼은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치는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매우 사랑스러웠으며 하루빨리 마치를 사랑해주는 새 보호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5 12:23:01 약국 앞에서 앞발로 기어다니던 고양이 (사진) 퀸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평범한 아기 고양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퀸은 두 다리로 기어 다니던 야생 고양이였습니다. 몇 주 전, 야생 고양이였던 퀸은 다친 두 다리를 끌며 약국 앞을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약국 직원은 약국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두 뒷다리를 질질 끌며 기어 다니는 퀸이 마치 자신을 도와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약국 직원은 동물 보호소에 연락했고, 구조대원들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퀸을 가까스로 구출했습니다. 그러나 보호소 직원들은 사람의 손길에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퀸의 상처를 제대로 살펴볼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퀸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필요한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그녀를 밤 동안 임시 보호 가정에 보냈습니다. 퀸은 겁에 질려 항상 숨어 있었지만, 음식과 애정이 어린 관심이 필요했습니다. 임시 보호를 맡은 사람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다정하게 퀸을 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퀸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자신을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퀸을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골이 부러져 수술용 핀을 꽂아야 했고 다른 다리의 인대도 찢어졌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어리고 비교적 건강하기 때문에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다친 흔적도 거의 없는 사랑스러운 성인 고양이로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퀸은 수술을 받았고 이 용감한 소녀는 보호소 직원들이 그녀를 보러 왔을 때 알아보고 그르렁거렸습니다. 퀸의 건강은 빠르게 회복되어 예정보다 일찍 퇴원했습니다. 그녀는 임시 보호 가정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때가 되면 다리의 실을 제거할 것입니다. 퀸의 삶에 대한 집착과 용기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꼭 퀸의 새 가정을 찾아주리라 결심했으며 퀸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5 11:37:13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ㅣ벤지야? 너의 친구 좀 소개해줄래? (웃음) ㅣ얘에요.? 강아지 인형을 가리키는 몰티즈 ㅣ벤지야, 아까 그 친구 다시 한번 소개시켜줄래? (웃음) ㅣ얘라니까요? (귀여움X2) ㅣ한 번만 더 소개해줄래? (비웃음) ㅣ얘요 피자???? 댕댕이와 강아지인형 그리고 피자인형의 삼각관계를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5 10:41:21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ㅣ스윗 홈, 마이 홈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ㅣ뭔가 이상한데 근데 덩치가 큰 이 녀석에게 집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ㅣ범인은 너다! 한 편 그 옆에선 작은 강아지가 큰 집에서 매우 안락하게 졸고 있습니다.#뻔뻔하개 #염치없개 #내 집 장만 ㅣ내 사전에 포기란 없닷 끊임없이 도전하며 집에 들어가려 노력합니다만 ㅣ기우뚱 어휴 개힘드네. 결국 포기 순진한 댕댕이가 작은 집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2 15:39:08 사나운 수컷 야생 고양이에게 아기 고양이를 안겨주자 놀라운 일이 (영상) 할아버지뻘인 고양이 메이슨은 길거리에서 살던 야생 고양이 출신입니다. 동물구조 단체 Tiny Kittens이 메이슨을 거리에서 발견하고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메이슨은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메이슨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아무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간병인이 아기 고양이 몇 마리를 데려와 메이슨에게 보여주자 메이슨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유별나게 공격적이고 사나웠던 메이슨은 갑자기 로맨틱하게 변했습니다. 그는 작은 아기 고양이들과 어울려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슨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은 행복함으로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메이슨과 아기 고양이들 사이의 상호 작용에 놀랐습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여 메이슨이 계속해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에 의하면,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의 뽀송뽀송한 털에 둘러싸여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합니다.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고, 혀로 털을 다듬어 주며, 멋진 어른 고양이가 되는 법에 대한 교육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수많은 아기 고양이들이 메이슨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메이슨이 마지막으로 돌봤던 아이가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자, 메이슨은 작은 소파에 몸을 웅크려 쓸쓸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그 소파는 바로 메이슨이 아기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던 소파였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이런 메이슨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보호소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야생 고양이 중 구조가 필요한 아기 고양이를 보게 된다면 연락을 달라는 도움을 청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메이슨의 꿈이 실현되었습니다. 보호소에 임신한 엄마 야생고양이가 들어오며 아기 고양이들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메이슨은 아기 고양이들을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 중 하나인 나키아는 젖을 찾다가 메이슨의 얼굴을 핥았고, 이때 메이슨의 표정은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다른 아기 고양이인 아우라는 몸이 병약하여 메이슨의 사랑을 더 필요로 합니다. 메이슨이 머물던 작은 소파는 아기 고양이들로 가득 찬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할아버지 고양이 메이슨은 아이들을 돌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메이슨과 아기 고양이들은 작은 소파 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2 15:10:02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ㅣ어려도, 너무 어린 아기 다람쥐들 어느날 나무 밑에서 아기 다람쥐 여러 마리가 한 가족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습니다. ㅣ구조된 아기 다람쥐 엄마 다람쥐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기에, 이 가족들은 이 작은 다람쥐를 데려와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ㅣ고양이 헤티 사실 이 가족들은 몇 달 전 아기 고양이 헤티를 입양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ㅣ고양이 헤티와 다람쥐들의 만남 이것이 아기 고양이 헤티와 다람쥐들의 첫 만남입니다. ㅣ고양이 헤티 고양이 헤티는 이내 아기 다람쥐들을 배 위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품으며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ㅣ엄마 다람쥐의 등장 그러던 어느 날, 베란다에서 애처로운 다람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장면이 찍혔습니다. 엄마 다람쥐가 나타난 것입니다. ㅣ그동안 고마웠다람쥐 엄마 다람쥐는 아기 다람쥐들을 한 마리 한 마리 물어 나르기 시작했고 마침내 모든 아기 다람쥐들을 데려갔습니다. 이 모든 장면을 지켜본 가족들은 아기 다람쥐들은 엄마 다람쥐와 사는 것이 더 나을거라 생각하여 순수히 보내주었습니다. ㅣ이제 안녕 하지만 고양이 헤티는 아기 다람쥐들을 계속해서 그리워할 것입니다. 다람쥐를 돌보는 '고양이 헤티의 모습'과 아기 다람쥐를 다시 물어간 '엄마 다람쥐의 놀라운 모성애'를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2 13:41:55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미드 '왕좌의 게임' 때문에 버려지는 유기견들 (사진) (1) 약국 앞에서 앞발로 기어다니던 고양이 (사진)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사나운 수컷 야생 고양이에게 아기 고양이를 안겨주자 놀라운 일이 (영상)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