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헤어나올 수 없는 다이어터 냥이의 매력 NEWS | 2020-05-27 12:29:24 [NEWS] 음식만 보면 손부터 내미는 식탐왕 고양이 NEWS | 2020-05-27 12:27:18 [NEWS] 출출할 때마다 "어↑오~" 하고 우는 고양이 ㅋㅋㅋㅋ NEWS | 2020-05-21 10:00:28 [NEWS] 15년간 7000마리 유기견의 목숨을 구한 선생과 제자들 NEWS | 2020-05-20 16:57:53 [NEWS] “사회적 거리두기” 와중에도 여전히 똥꼬발랄한 멍냥이들! NEWS | 2020-05-20 16:57:19 [NEWS] 한 달도 살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던 티컵 고양이, 먼치 NEWS | 2020-05-20 16:56:10 [NEWS] 혀 수납 자꾸 깜빡하는 고양이, "blep-" NEWS | 2020-05-20 16:54:13 헤어나올 수 없는 다이어터 냥이의 매력 *망고는 지금 그 어떤 냥이들보다 열심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귀여움 가득한 매력으로 전세계랜선집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 바로 망고입니다. 한번 안아보고 싶은 통통한 뱃살을 가진 망고의 뚱한 표정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데요.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망고는 실제로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간식도 끊었다는 망고는 평소 그루밍하고 빗질 받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인데요. 출산과 중성화를 거치며 살이 많이 쪘다고 합니다.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다이어트 중인 망고는 사료량 조절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집사님의 사랑이 담긴 생식과 습식으로 식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7.6kg → 6.2kg 다이어트 중인 망고의 내년 목표는 5kg 초반이라고 하는데요 .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니 5KG는 문제없을 거 같네요!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망고 화이팅! CREDIT출처 bo_mang_co에디터 조문주 NEWS | 2020-05-27 12:29:24 음식만 보면 손부터 내미는 식탐왕 고양이 최근 반려동물 관련 SNS에 올라온 고양이 한입만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고양이 호랑이는 집사의 식탁 앞에서 꽤 신중한 모습인데요. 곧이어 팔을 뻗어 음식의 간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뿐 아니라 음식을 물고 도망을 가기도 하는데요. 언제 손을 뻗을지 모르는 호랑이 때문에 집사는 식사시간마다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고 보니 호랑이에게는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요.업둥이였던 호랑이는 처음 집에 왔을 때부터 음식만 보면 달려들었다고 합니다.길고양이 시절 음식을 안 가리고 다 먹고 지내기도 했을뿐더러 구내염으로 인해 항상 양껏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호랑이의 집사님은 "호랑이가 하도 옆에서 음식을 만지작거리니까 간식으로 달래주기도 하고 영상을 남기려 그냥 둘 때도 있어요" "먹어도 되는 건 주고 안 되는 건 주지 않아요"라며 "호랑이와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호랑아~ 앞으로도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지내야해!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 CREDIT EDITER 글월문 출처 @dan__2ing NEWS | 2020-05-27 12:27:18 출출할 때마다 "어↑오~" 하고 우는 고양이 ㅋㅋㅋㅋ 바바라 존스 씨의 반려묘,'베이컨'. 일반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하면어떤 소리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야옹~미야옹~같은 소리가 일반적일 텐데요. 밥그릇이 비어 있을 때마다어↑오~ 하고 우는(ㅋㅋ) 요상한 미묘가 있어 화제입니다! barbj672000Kitty says "Uh-Oh" very clearly 처음으로 이 소리를 들었을 때,바바라 씨는 "다시 해 볼래?"라고 말했지만목적을 달성한(?) 베이컨은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는 데요. 하지만 다음 날, 또다시 배가 고파진 베이컨은바바라 씨 주위를 맴맴 돌며 다시어↑오~ 하고 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Cheryle AndersonFebruary 29, 2020 그리고 그 이후 베이컨은 밥 시간만 되면어↑오~ 하고 열심히도 울어댄다는데요. 바바라 씨는 "재미있는 것은 심심할 때나 졸릴 때,다른 불만이 있을 때는 제외하고,오직 배가 고플 때만 저렇게 운다", "귀엽기도 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바로 알 수 있으니 좋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당장 밥을 대령하라 인간!!!" NEWS | 2020-05-21 10:00:28 15년간 7000마리 유기견의 목숨을 구한 선생과 제자들 유기동물 보호소. 내가 아닌 다른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일정 기간 안에 입양되지 못하면 안락사가 진행되는 곳. 그래서 늘 희비가 교차하는 곳.물론 세상의 모든 생명을 살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단 한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이라는 마음을 지니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힘겨운 일을 십여 년이 넘도록 해온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다이앤 트룰, 그녀는 지난 15년 간 제자들과 함께 유기동물 구조 활동을 해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구조 활동의 시작은 다이앤이 수업 중 학생들에게 보여준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속엔 수많은 상자에 담긴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만약 아무도 이 아이들을 데려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 학생의 질문으로 DAWGS는 설립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동물들을 도울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았어요.”부단한 노력 끝에 얻은 부지에서 그녀는 학생들과 함께 유기동물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노력의 결과, DAWGS가 구한 유기동물들의 수는 7000마리 이상까지 이르게 되었죠.“아이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자부심을 키우게 되었고, 헌신이 어떤 것인지 마음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7000마리가 넘는 생명을 구하고 어린 학생들의 삶에 변화를 불어넣은 것은, 다이앤의 따뜻한 용기가 아니었을까요?DAWGS에서 입양된 아이들의 근황. DAWGS 사이트에 올라온 입양된 아이들의 근황입니다!CREDIT출처 BORED PANDAEDITOR SW NEWS | 2020-05-20 16:57:53 “사회적 거리두기” 와중에도 여전히 똥꼬발랄한 멍냥이들!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날로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집에서만 지내는 날이 길어질수록, 일각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쾌한 일상을 지내는 이들도 있게 마련인데요.오늘은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일상을 유쾌하게 극복하는 집사와 주인님들의 일상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동생이 집에서 화상 미팅하던 중에, 갑자기 넥타이를 가지고 왔다.”“코로나 때문에 심심해진 길냥이가 우리 집 차고로 놀러온 것 같아요..” 너무 안락해 보이네요 NEWS | 2020-05-20 16:57:19 한 달도 살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던 티컵 고양이, 먼치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 이 작은 고양이의 이름은 ‘먼치’.고작 1.7kg밖에는 나가지 않는 이 작은 녀석은사실 놀랍게도 태어난 지 7개월이나 된 고양이입니다.2019년 9월, 어느 공원에 버려진 채로 발견된 먼치는 수의학 실습생이던 에밀리와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는데요.에밀리는 일주일 동안 먼치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임시보호를 했지만, 먼치의 각막부종 때문인지 입양 희망자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는데요.오랜 고민 끝에 에밀리는 결국 먼치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죠.그리고 몇 달 뒤, 먼치는 갑작스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에밀리는 병원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바로 먼치에게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희귀병이 발견된 것이었죠.에밀리는 그제야 몇 달이 지나도록 먼치의 몸이 자라지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먼치는 보통 고양이와 똑같아요. 물론 좀 더 조용하고 얌전하긴 하지만, 어쩌면 병의 한 증상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먼치는 나와 함께 잠들고, 내 옷에 얼굴을 문지르는 걸 아주 좋아하지요.” 한 달도 넘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먼지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하네요. “설령 먼치의 병이 악화된다고 해도, 슬퍼하지 않을 거예요.”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려는 에밀리와 작은 고양이 먼치.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해도 서로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서로를 꼭 닮은 것 같지 않나요?용기 있는 에밀리와 작지만 강한 먼치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 끈질기게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NEWS | 2020-05-20 16:56:10 혀 수납 자꾸 깜빡하는 고양이, "blep-" "블레-ㅂ" "blep"은 고양이가 무의식적으로 혀를 내미는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는 혀를 내미는 엉뚱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키라"입니다! “오전 열 한시의 나”“오후 세 시의 나”“오후 일곱 시의 나”“새벽 두 시.”"!!!!!!!" 아키라의 주인인, 리치와 엠마가 영화감독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아키라'는 '삶'을 뜻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아키라를 볼 때마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걱정하긴 했어요. 저희도 걱정했죠, 수의사가 아키라의 치아를 여태까지 본 것 중 최고라고 말하기 전까지는요.” “아주 편안하다냥.”“아리카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와요.”아리카와 리치, 엠마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NEWS | 2020-05-20 16:54:13 헤어나올 수 없는 다이어터 냥이의 매력 음식만 보면 손부터 내미는 식탐왕 고양이 출출할 때마다 "어↑오~" 하고 우는 고양이 ㅋㅋㅋㅋ 15년간 7000마리 유기견의 목숨을 구한 선생과 제자들 “사회적 거리두기” 와중에도 여전히 똥꼬발랄한 멍냥이들! 한 달도 살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던 티컵 고양이, 먼치 혀 수납 자꾸 깜빡하는 고양이, "blep-"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