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사람들의 존경과 경멸을 동시에 받는 늑대개 유키 이야기 NEWS | 2019-03-12 11:40:20 [NEWS] 재규어 앞에서 셀카 찍다가 손 찢긴 여성 NEWS | 2019-03-12 10:12:45 [STORY] 노아와 폼폼은 함께이기에 더욱 따뜻해요 STORY | 2019-03-11 14:08:32 [NEWS] 관광객을 사자 우리에 넣는 정신 나간 동물원 NEWS | 2019-03-11 11:27:11 [NEWS] 왜 보호소가 문 닫은 후에 유기하나. 밤마다 버려지는 강아지들 NEWS | 2019-03-08 11:32:38 [NEWS] 개와 데이트 할 수 있는 소개팅 앱? GetPet NEWS | 2019-03-08 10:43:37 [NEWS] “반려동물 입학식에 메이린, 국회의원 정병국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NEWS | 2019-03-06 14:05:34 사람들의 존경과 경멸을 동시에 받는 늑대개 유키 이야기 늑대의 강한 힘과 날카로운 지능 그리고 사회적 능력의 상징으로 수 세기 동안 다양한 전설, 책, 영화, 그림 등에 등장해왔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레 늑대에 경이감을 갖기 시작했고, 늑대를 사육하길 원했죠. 그래서 나타난 것이 늑대와 개의 혼합으로 나타난 것이 늑대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늑대개 유키의 이야기입니다. 유키의 DNA 검사 결과, 그레이 울프 87.5%, 시베리안 허스키 8.6%, 독일 셰퍼드 3.9%로 나타났습니다. 유키의 몸집은 너무 거대해서 인터넷에서 진위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던 아이입니다. 사진 속 소녀의 이름은 브리타니 앨런입니다. 앨런은 말했습니다.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포토샵 조작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실제 사진입니다." 앨런은 유키의 과거에 담긴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전 주인이 유키를 늑대개 사육 업자로부터 분양받았어요. 근데 보다시피 너무 커지니 감당이 안 돼 유키가 생후 8개월 때 동물 보호소에 유기했어요. 그 동물 보호소는 일정 기간이 지나 주인을 찾지 못한 개를 안락사시키는 곳이었죠. 저희 'Shy Wolf 보호소'가 그 사실을 알고 유키를 데려왔죠." "2008년부터 우리가 돌보기 시작했고, 2012년부터 유키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유키도 자연스레 유명해졌죠. 까불까불 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예쁨을 많이 받는 녀석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개로써 늑대개를 바라봐요. 그러나 늑대개는 개와 달리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까 있습니다." "야생 늑대는 사람과의 관계를 피해요. 하지만 늑대개는 사람을 무척 따릅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면 반갑게 달려가지만, 늑대의 덩치와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늑대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포로 느껴질 수 있어요." 뒤이어 앨런은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들이 오랫동안 돌봐온 유키가 혈액암 판정을 받은 것이죠. "유키는 작년에 암 말기 진단을 받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유키와 함께 병과 싸울 거에요. 그리고 평소처럼 즐겁게 지낼 거에요." 하지만 다른 보호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씩씩한 그들의 말과 달리 보호소 사람들은 이별할 때마다 크게 슬퍼한다고 합니다. "그저 우리가 하는 일은 늑대개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살다 갈 수 있도록 해주고, 녀석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면 또 다른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늑대개를 찾아 도와주는 것이에요." 샤이 울프 보호소는 유키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말하며, 녀석이 힘든 여정을 겪어온 만큼 이곳에서는 계속 행복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3-12 11:40:20 재규어 앞에서 셀카 찍다가 손 찢긴 여성 몇 년 전, 아이가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던 동물원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동물원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고릴라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언론과 우리나라도 집중 있게 다뤘었죠. 수많은 사람은 '애꿎은 고릴라가 죽었다'며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부모와 책임감 없는 동물원을 비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동물원 관람객의 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 젊은 여성이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애리조나 동물원에 방문한 이 여성은 재규어와 셀카를 찍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동물원이 설치한 안전 펜스를 넘어가 재규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여성이 재규어 우리 앞에서 셀카를 찍으려는 순간, 재규어가 앞발을 뻗어 강력한 발톱으로 여성의 팔을 움켜잡았습니다. 손에 깊은 상처를 입은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고한 재규어가 또 사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지만 동물원은 이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안전 펜스는 관광객과 재규어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며, 확실한 건 재규어의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재규어에게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다친 분이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랍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3-12 10:12:45 노아와 폼폼은 함께이기에 더욱 따뜻해요 스 위 스 에 사 는 고 양 이노아와 폼폼은 함께이기에 더욱 따뜻해요 냥냥펀치를 받아랏 스위스에서 태어난 남매 고양이 노아와 폼폼을 입양한 지두 달쯤 되었다. 그동안 나는 남매의 성격이 정반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폼폼은 낯가림이 심했었는데, 알고 보니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이다. 살짝 까칠한 면도 매력적이 다. 낯선 방문객이 다가오면 거침없이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몹시 귀엽다. 노아는 순하다. 낯선 사람에게도 금세 경계를 풀고 쓰다듬어 달라며 바닥을 구르곤 한다. 가족에게만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애교를 피우는 줄 알았는데 누구에게나 골골거려 배신감이 들 정도다. 이렇듯 서로 다른 두 고양이를 키우는 건 즐거운 일이다. 5월, 따뜻한 봄날 태어난 두 녀석은 스위스에도 찾아온 이상고온현상을 잘 버텨냈다. 스위스는 여름에 건조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없어도 살 만한데, 올해는 에어컨이 간절할 정 도로 굉장히 더웠다. 노아와 폼폼은 더위를 견디기 위해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몸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다. 더위가 가시고 선선해진다 싶더니 어느 날 창밖으로 내다본 산꼭대 기에 첫눈이 앉아 있었다. 노아와 폼폼이 묘생에서 처음 겪는 겨울의 추위가 슬슬 다가오고 있다. 대리석 바닥은 여름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겨울에는 너무 차가워 사람도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 바닥을 따뜻하게 데우는 온돌 시스템은 스위스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곳에서는 방마다 라디에이터를 설치해 찬 공기를 덥히는 식의 난방을 한다. 그러므로 집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라디에이터 곁이다. 스위스에 사는 고양이들은 겨울이면 라디에이터 곁을 떠나지 않는다. 바깥바람은 꽤 쌀쌀해졌 지만 아직 라디에이터를 틀 정도는 아니어서 노아와 폼폼을 위해 몇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산타 엄마의 월동준비 먼저 빈백이다. 안에 푹신한 충전재가 들어있어 고양이가 올라가면 녀석의 자세에 맞게 스르르 변형이 된다. 빈백을 들인날 노아와 폼폼은 새로운 아이템에 흥분하며 냅다 뛰어올랐 고, 처음 느껴보는 빈백의 편안함에 취해 낮잠을 즐겼다. 실내 공기가 유독 차게 느껴질 때면 빈백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노아와 폼폼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볕이 잘 드는 창가에 조그만 캣타워를 들인 것이 다. 우리 집 거실은 한쪽 면이 통창이어서 바깥 풍경을 내다 보는 맛이 있다. 창은 동향으로 나 있어서 오후까지 해가 든다. 이미 초대형 사이즈의 캣타워가 있지만 거실 구조상 창가에 두는 건 불가능해 결국 소형으로 하나 더 구입했다. 통창 앞에 캣타워를 설치하자 해가 잘 드는 시간에 녀석들이 선탠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볕이 잘 들지 않을 때도 바깥을 구경하는 용도로 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잘 산 것 같다. 세 번째는 담요다. 집안의 그늘진 곳을 걷다 보면 바닥이 서 늘하게 느껴질 것 같아 담요를 준비했다. 생후 5개월, 한창 뛰어놀 나이인 녀석들은 신나게 뛰다가도 담요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두 아기 고양이가 담요 위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노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 그지없다. 네 번째는 거실 테이블의 의자를 계절에 맞게 교체한 것이다. 겨울용 의자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푹신한 털 재질로 골랐 다. 가끔 어디에서 낮잠을 자는지 안 보여서 찾다 보면 테이블 아래 새 의자 위에 녀석들이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있다. 웅크린 채 잠을 청했다가 긴장이 풀려 몸을 축 늘어뜨린 모습도 무척 귀엽다. 나름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했지만, 노아와 폼폼이 몸을 붙이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 함께라는 게 가장 따뜻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노아를 입양하지 않으려 하던 때가 있었다. 노아와 폼폼이 헤어질 뻔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역시 함께 데려오길 잘한 것 같다. 스위스의 겨울은 어딘가 우울하지만, 노아와 폼폼은 함께이기에 생애첫 겨울을 다사롭게 보낼 것이다. CREDIT글 사진 이지혜에디터 이승연 STORY | 2019-03-11 14:08:32 관광객을 사자 우리에 넣는 정신 나간 동물원 유럽의 한 동물원은 추가 금액을 낸 관광객들에 한해 사자 우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사자를 쓰다듬고 올라타 보라고 권유하기까지 합니다. 과연 좋은 생각일까요?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한결같이 말합니다. "위험합니다." 사자들은 본래 영토싸움이 잦아 끊임없이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립니다. 엄청난 힘을 지닌 앞발과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무장한 사자 우리에 들어가는 걸 관광상품으로 만들다니 미친 짓입니다. 하지만 영상 속 사자들은 동물원 관계자가 머리를 때려도 얌전하고, 관광객이 등에 올라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태국 호랑이 사원과 마찬가지로 사자들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한 여성 관광객이 사자와 사진을 찍기 위해 자세를 취하던 중 다른 사자가 그녀의 팔을 잡고 끌고 갔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살아남았지만, 이 사건을 접한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약물로 야생본능을 억누르고 있을 뿐, 아무리 순해 보여도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릅니다. 아마 사고가 났다면 동물원이 아닌 사자의 책임으로 몰고갔겠죠. 항상 이런 패턴이 반복됩니다. 이걸 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광객들이 이 심각성을 알고 이런 동물원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3-11 11:27:11 왜 보호소가 문 닫은 후에 유기하나. 밤마다 버려지는 강아지들 비가 오는 2월의 어느 추운 밤, 강아지 헤일로는 밤 10시에 문이 굳게 닫힌 보호소 앞에 버려졌습니다. 작고 겁에 질린 강아지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무방비로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는 추위에 떨며 비를 피하고자 근처 쓰레기통에 숨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이 첫 출근을 할 때까지 강아지는 밤새 그곳에서 오들오들 떨어야 했습니다. 마침 한 직원이 몇 시간 일찍 출근한 게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직원이 보호소 입구의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다가 발견했기 망정이지 대부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죠. 이른 아침부터 무방비의 불쌍한 강아지를 발견한 직원은 CCTV를 돌려보았고, 이 강아지가 지난밤 10시부터 지금까지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비롯한 보호소 직원들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보호소는 사진과 이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동물 보호소. 즉,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당신이 버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버려서도 절대 안 되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도울 수 있게라도 해주세요. 보호소가 문 닫은 뒤 작은 강아지를 입구에 버리고 간 것은 용서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행동입니다." 다행히도, 강아지 헤일로는 보호소 직원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헤일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호소 밖에 던져두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정부가? 대선 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강조한 반려동물 공약이 하루빨리 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3-08 11:32:38 개와 데이트 할 수 있는 소개팅 앱? GetPet 가까운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소셜 데이팅 앱 중 하나는 Tinder입니다. 주변에 있는 이성의 사진이 뜨고, 아래에는 짦막한 프로필과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사진을 오른쪽으로 넘겨 호감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이 있을 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투아니아에서는 틴더에 영감받은 특별한 소개팅앱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유기견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데이트 앱 'GetPet'입니다. 서로 연결된 사람과 개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의 사랑이 필요한 유기견의 프로필 사진이 뜨고, 사진 아래에는 녀석들의 이름과 성별 그리고 뭉클한 사연이 노출됩니다. 총 3단계로 진행이 되는데, 첫 번째 단계에서 사용자는 마음에 드는 개의 사진과 프로필이 뜨면 오른쪽으로 넘겨 호감을 표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유기견이 머무는 보호소에 연락하여 데이트 약속을 잡아야합니다. 물론,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오랜 기간에 걸쳐 상대방과 여러번 재차 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에서는 데이트 경험을 토대로 상대방을 입양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는 순간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YES'를 클릭하여 개 입양 의사를 밝힐 경우, GetPet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혜택과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GetPet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해커톤 행사에서 만난 7명의 해커들이 만들었으며, 2019년 1월 17일 출시되어 현재까지 5,000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개발자들을 가장 뿌듯하게 만든 것은 벌써 2마리의 댕댕이들이 주인을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개발진들은 리투아니아 전지역의 보호소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시스템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마켓에도 진출 시도 중입니다. 한국 구글 스토어엔 아직 없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엔 포인핸드가 있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 NEWS | 2019-03-08 10:43:37 “반려동물 입학식에 메이린, 국회의원 정병국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지난 3월 5일 가수 메이린(본명 서채우)이 서울호서실용예술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입학식에 참석하였다. 반려동물 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반려동물이 정식으로 학교에 입학하여 입학증을 받고 반려동물학과의 정규과목에 직접 수강하게 된다. 이번 특별하게 진행된 입학식에는 가수 메이린을 포함하여 바른미래당 반려동물특위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정병국, 배우 기주봉이 참석하여 반려동물 입학식을 빛내 주었다. 가수 메이린은 반려동물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축하공연까지 하며 반려동물에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메이린은 자신의 싱글 앨범 ‘잘할게’를 발매 한 이후 4월 싱글 발매를 준비 중에 있으며 다양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메이린티비”를 통해 많은 콘텐츠로 소통중에 있다. <사진제공 채우컴퍼니>? NEWS | 2019-03-06 14:05:34 사람들의 존경과 경멸을 동시에 받는 늑대개 유키 이야기 재규어 앞에서 셀카 찍다가 손 찢긴 여성 노아와 폼폼은 함께이기에 더욱 따뜻해요 관광객을 사자 우리에 넣는 정신 나간 동물원 왜 보호소가 문 닫은 후에 유기하나. 밤마다 버려지는 강아지들 개와 데이트 할 수 있는 소개팅 앱? GetPet “반려동물 입학식에 메이린, 국회의원 정병국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