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강아지, 아서 (영상) NEWS | 2018-07-17 10:00:42 [NEWS]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NEWS | 2018-07-16 12:42:33 [NEWS]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NEWS | 2018-07-16 12:00:48 [NEWS] 도시락을 훔쳐먹은 개와 집배원의 유쾌한 우정 (사진) NEWS | 2018-07-13 12:24:43 [NEWS]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NEWS | 2018-07-13 10:06:21 [NEWS]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NEWS | 2018-07-12 11:42:35 [NEWS] 박사님의 생방송을 망친 고양이 (영상) NEWS | 2018-07-12 11:05:51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강아지, 아서 (영상) ㅣ아서야. 피아노 좀 연주해줄래? 후다닥~ ㅣ빼앰♪ 뭐지. 귓가를 간지럽히는 이 선율은 ㅣ연주하며 노래도 해줄래? 빼앰~♪ 멍! ㅣ근데 이건 무슨 곡이니? 출처를 알 수 없는 자작곡이지만 주인이 듣기엔 정말 사랑스러운 연주네요. 피아노를 치는 강아지, 아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7 10:00:42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두 달 반 전, 워싱턴 주의 한 지역에서 새끼 고양이 네 마리가 보트 위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왔습니다. 그 새끼 고양이들은 보트에서 서로 꼭 껴안은 채 발견되었고 어미 고양이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 털 뭉치들의 이름은 루, 에스텔, 베티, 비입니다. 녀석들은 보호소에 온 첫날부터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첫째 주 동안, 새끼 고양이들은 음식을 하도 지저분하게 먹어서 나중에 청소하는데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보호소 직원 사바나 씨는 배를 매번 가득 채운 고양이들의 얼굴을 씻겨 주어야만 했습니다. 사바나 씨는 이 새끼 고양이들을 볼 때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얘넨 항상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몇 주 후, 새끼 고양이들은 배변 패드를 스스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밥그릇에서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흘러 마침내 새끼 고양이들은 자신들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입양되었습니다.?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중 루는 가장 연약한 아이였습니다. 루의 형제와 자매들이 차례차례 입양되었을 때, 임시보호를 받으며 좀 더 건강해질 때까지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사바나 씨는 말했습니다. "회색 털 뭉치 같은 녀석들이 보고 싶네요. 비와 에스텔은 함께 입양되었고, 베티도 얼마 전에 입양되었어요. 루도 조만간 좋은 보호자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 녀석들이 자랑스러워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16 12:42:33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오레곤 주의 어느 일요일 아침, 제라드 씨는 운전하다가 기차 선로 위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라드 씨는 그것이 선로 위에 누워있는 사슴이라고 생각했고, 사슴이 기차에 치이지 않게 하려고 창문을 내려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그것은 선로위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는 개였습니다. 제라드 씨는 말했습니다. "개는 제가 있는 쪽으로 오고 싶어 했지만 밧줄이 녀석의 목을 당겼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여기서는 기차가 하루 세 번 지나가거든요." 제라드 씨는 그 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는지 몰랐습니다. 기차가 오기 전에 개를 빨리 구조해야 했습니다. 제라드 씨는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경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제라드 씨가 다가가자 개는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개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곳에 묶어놓은 것이 분명했고, 제라드 씨는 개를 구조해 자신의 차에 태웠습니다. 제라드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밧줄은 배를 독에 묶는 데 사용하는 방식인 8자 매듭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어떤 정신 나간 놈이 일부러 묶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더럽고 역겨운 놈이네요." 제라드 씨는 개를 집으로 데려왔고 삼손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라드 씨의 집에는 이미 구조된 개와 고양이들이 여러 마리 있었지만, 그들은 삼손을 큰 경계 없이 받아들였고 금방 가족이 되었습니다. 제라드 씨는 현재 삼손을 임시보호 중이지만, 이 사랑스러운 개를 완전히 입양하여 함께 사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제라드 씨눈 말했습니다. "삼손은 정말 훌륭한 개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6 12:00:48 도시락을 훔쳐먹은 개와 집배원의 유쾌한 우정 (사진) 캐롤 씨가 래브라도 종?인 베어와 불을 입양했을 때, 그녀는 이 강아지들이 개구쟁이와 사고뭉치로 성장할 줄 몰랐습니다. 베어와 불은 배수관을 터트리거나 문을 씹고, 잔디 깎는 기계를 망가뜨렸습니다. 이 장난꾸러기들은 정원에 구멍을 파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들의 앞발이 닿지 않은 땅은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캐롤 씨는 베어와 불?이 사고를 쳐도 항상 그들을 얼굴을 용서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베어와 불은 집배원에게 작은 피해를 주게 되었습니다. 우체국 직원이 동네에 우편물을 돌리기 위해 캐롤 씨의 집 앞에 차량을 세웠고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베어와 불은 집배원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트럭에 뛰어들어 이리저리 냄새를 맡았습니다. 집배원이 우편물을 모두 돌리고 트럭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래브라도 2인조가 자신의 점심을 먹고 있는 것을 봐야만 했습니다. 집배원은 캐롤 씨의 문 앞에 메모를 남겼습니다. 점심을 빼앗긴 집배원은 화를 낼법했지만, 놀랍게도 그 메모의 내용은 캐롤 씨의 개 베어와 불을 걱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신의 개 두 마리가 내 트럭에 올라타서 나의 점심을 먹었어요. 내 점심에는 계란과 당근 그리고 호박씨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걸 개들이 먹으면 설사할지도 몰라요. 참고하세요!' 메모를 읽은 캐롤 씨는,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개를 걱정한 집배원의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캐롤 씨는 우체국에 사과 편지와 함께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상품권 카드를 남겼습니다. '점심을 망쳐서 미안해요. 그리고 알려줘서 고마워요!' 사실, 베어와 불이 동네의 집배원들을 괴롭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한번은 페덱스 기사의 차량 앞좌석에 올라탄 이 녀석들이 움직이지 않고 버티며 난감하게 했던 적도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스미스 필드의 집배원들은 베어와 불, 이 장난꾸러기들을 항상 조심한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집배원들은 차량 문을 항상 닫고 다니고, 점심은 꼭꼭? 숨겨두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APPIEST NEWS | 2018-07-13 12:24:43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고양이의 매력을 사진에 담는 미국 사진 작가 앤드류 마틸라 씨는 여자친구의 고양이 세 마리가 캣닢(개박하)에 구르며 '환각 상태'에 빠져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곤 몽롱한 이 고양이들을 바로 사진에 담아 자신의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고양이 마약이라 불리는 캣닢에 빠진 고양이 모습을 담은 11장의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 마약으로 통하는 캣닢은 사람이 술을 마셨을때 일시적으로 기분 좋아지는 상태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증진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고양이들을 보니, 그래 보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13 10:06:21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한 집배원이 텍사스의 한 동네를 걷고 있을 때 그녀는 도로 위에서 작은 털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곧 그것이 아기 고양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집배원은 멈춰 서서 몇몇 다른 구조 단체의 SNS에 글을 올려 신고한 후, 고양이가 구출되기를 바라며 가던 길을 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집배원은 같은 지점에서 아기 고양이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집배원은 이 고양이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동물보호소에 직접 연락하여 고양이를 데려가게 했습니다. 이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토르입니다. 동물보호소 직원이 말했습니다. "토르는 삶을 완전히 포기한 것처럼 보였어요. 탈수가 심했으며 빈혈과 독감에 걸려있었습니다. 직원들이 토르를 구조할 때 토르는 도망칠 힘도 없이 순수히 구조되었어요." 구조대원 중 한 명인 나디아 씨는 토르의 임시보호를 맡으며, 토르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토르는 태어난 지 6주가 되었고, 몸무게도 정상보다 훨씬 덜 나가지만,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검진결과, 수의사는 토르의 다리가 감염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토르가 인도에서 웅크리고 앉아 움직일 수 없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그녀는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고, 나디아 씨는 토르의 살이 조금 찌고 체온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보온 패드를 사용해 토르를 감싸주었습니다. 토르에게 발생한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생활에서 구조된 토르는 임시보호를 받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디아 씨는 말했습니다. "토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와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하고 싶어 하죠. 또 쓰다듬어달라고 매일같이 졸라요." 토르는 적어도 한 달 동안 나디아 씨와 함께 지낼 것입니다. 토르가 건강해지면 토르의 입양을 원하는 좋은 보호자를 찾을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2 11:42:35 박사님의 생방송을 망친 고양이 (영상) 타갈스키 박사님은 폴란드의 유명한 역사가이자 정치학자이며 작가이며 학자입니다.하지만 최근 TV 인터뷰를 통해 박사님의 직책이 이것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알고 보니, 타갈스키 박사님은 귀여운 고양이의 아빠입니다.그런데 타갈스키 박사님?이 네덜란드 뉴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하는 동안, 고양이가 사고를 쳤습니다.고양이는 박사님을 가볍게 몇 번 치더니, 박사님의 오른팔을 잡고 어깨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박사님의 어깨에 올라선 고양이는 박사님의 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살랑거리는 꼬리로 인터뷰 중인 박사님의 얼굴을 가렸습니다.방송사고로 이어질 법했지만, 박사님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 영상은 인터넷에 널리 퍼져나갔고 고양이와 박사님은 어느새 주목받는 대상이 되어있었습니다.한 매체가 박사님과 고양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며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아직 박사님으로부터 대답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살펴보면 한 가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합니다.박사님은 그의 고양이들을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요.생방송을 망치기로 작정한 고양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2 11:05:51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강아지, 아서 (영상)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도시락을 훔쳐먹은 개와 집배원의 유쾌한 우정 (사진)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박사님의 생방송을 망친 고양이 (영상)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