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NEWS | 2018-07-09 12:19:38 [NEWS]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NEWS | 2018-07-09 10:49:15 [NEWS]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NEWS | 2018-07-06 11:25:55 [NEWS]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NEWS | 2018-07-06 10:36:55 [NEWS] 버림받은 350g의 아기고양이 '러너' (사진) NEWS | 2018-07-05 12:08:15 [NEWS] '테디베어는 날 버리지 않아'. 유기견 엘리 이야기 (사진) NEWS | 2018-07-05 11:27:18 [NEWS] 탯줄이 붙어있던 갓난 고양이 '윌리엄' (사진) NEWS | 2018-07-05 10:44:44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어느 더운 토요일 오후, 세 마리의 작은 강아지들이 밝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 낡은 타이어 안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바람 빠진 타이어는 고속 도로 고가 도로 바로 밑에 있는 막다른 길의 한 쪽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황량한 장소에서 버려진 강아지들이 극심한 더위 속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다행히 그들은 한 운전자에게 발견되었습니다. 길을 잘못 든 운전자가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있는 얼룩무늬 흰 테리어를 발견하고 지역 동물 구조대의 구조대원 이스데일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이스달 씨에 의하면 이런 종류의 전화를 너무 자주 받는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지하도, 들판, 협곡, 고속 도로 등에 버려집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강아지들이 생존하기에 최악의 지역이에요. 아무도 그 황량한 곳에 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이 강아지들을 보더라도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일상적인 일이거든요." 이스데일 씨는 그 지역의 친구인 카산드라 씨에게 연락했고, 그녀에게 그 버려진 개가 목격된 장소로 방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카산드라 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아지들은 햇볕에 탄 고무 타이어 속에서 탈수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카산드라 씨는 타이어를 들어 그녀의 차 뒷좌석으로 옮긴 후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카산드라 씨는 겁에 질린 강아지들을 달래어 도망치지 않게 하고 각각의 강아지들에게 부드러운 담요를 깔아주고 물을 주었습니다. 강아지들은 너무나도 간절하게 물을 핥았습니다. 이스데일 씨는 말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들이 괜찮다는 것을 알려 주고, 녀석들을 한 상자에 하나씩 담았어요. 강아지들 너무나 무기력해서 달아날 기운도 없었어요." 이 강아지들은 인근의 동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검사를 받고 물을 공급받았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강아지들에게 미슐랭, 피렐리, 금호 등의 타이어의 상표를 이름으로 지어주었습니다. 벼룩과 진드기에 물린 세 마리의 강아지들은 가려운 피부를 긁어서 털이 군데군데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아 청소와 놀이 그리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으며 점차 건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소녀들은 점차 눈빛에 생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백신 치료와 마이크로 칩을 받게 되면, 녀석들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기 전에 임시보호를 맡을 봉사자들에게 보내져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09 12:19:38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아름다움과 놀라운 에메랄드 빛 눈을 가진 페르시아 진칠라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고양이입니다. 그들은 장난기가 많지만 성격은 온화하기 때문에 집 고양이로서는 완벽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완벽하고 인형 같은 외모에 속지마세요. 얘네들은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드는 녀석들입니다. 여기 여러분이 페르시안 친칠라를 입양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1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귀여운 눈빛으로 당신을 마인드 컨트롤합니다. 2. 내일 시험이고 뭐고, 공부를 할 수가 없어요. 3. 약간의 질투심이 있거든요. 4. 아름답고 풍성한 털! 그러나 당신의 집 구석구석에 이 털이 있다는 거. 5. 항상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죠. 6.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 생물인지 7. 고양이가 없는 편안한 목욕 타임을 생각해보세요.. 8. 고양이들이란, 다 똑같아. 9. 사랑스럽다구? 으 글쎄요. 아래 영상 좀 보세요. (영상)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10. 에메랄드 눈빛에 홀릴 수도 있어요. 11.항상 나쁜 계획을 꾸미는 것처럼 보여요. 증거는 없지만.. 12. 외로울 때 마다 놀아줘야 되요. 자 그럼. 여러분의 심장 건강을 위해 페르시안 친칠라 입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라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09 10:49:15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생후 일주일 된 아기 고양이 비욘은 그의 형제들과 함께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비욘을 돌보던 자원봉사자는 비욘이 다른 고양이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구조된 지 몇 주가 지나는 동안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비욘의 몸 크기는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비욘의 형제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아 모두 입양되는 동안 비욘은 성장 치료를 위해 보호소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혼자 남은 비욘에게 다른 아기 고양이 빈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빈은 자동차 사고로 친구들을 잃은 길고양이인데 사람을 믿지 못하고 경계하며 매우 소심한 녀석이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빈과 비욘을 만나게해주었고 그 둘은 첫눈에 서로 반했습니다. 비욘은 빈의 아픔을 안다는 것처럼 빈을 꼭 껴안았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첫날 밤 비욘이 빈을 찾아 그에게 바싹 달라붙었고, 그 후 그들은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 로맨틱한 비욘이 빈에게 키스를 퍼붓자 빈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비욘과 빈은 끊임없이 놀다가 재채기를 하고는 서로를 따라다녔습니다. 빈은 비욘이 보호소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둘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비욘과 빈의 관계를 알게된 한나 씨는 이 둘을 함께 입양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비욘과 빈의 삶은 매우 거칠었지만 둘이 함께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되어 기뻐요!" 비욘과 빈을 입양한 새엄마 한나 씨는 말했습니다. "앞으로 평생 이 꼬맹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거에요. 낮잠도 함께 자고요!" 비욘과 빈의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6 11:25:55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존과 카일라 씨 커플이 테네시 유기견 보호소를 둘러보러 갔을 때, 그들은 개를 입양할지 말지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짖고 뛰어오르는 수많은 개 중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핏불 한 마리가 커플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존 씨는 말했습니다. "제가 그 핏불의 케이지 앞으로 가자 녀석은 자신의 앞발을 케이지 사이로 내밀었어요. 저는 녀석과 악수를 하고는 케일라를 불러 드디어 우리의 강아지를 찾았다고 말했죠." 조용한 핏불, 카일라는 주인으로부터 이제 더이상 귀엽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았습니다. 그 못된 주인은 카일라가 어린 강아지 시기를 지나 성견이 되자 보호소로 보내버린 것입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은 카일라의 이름을 '엘리'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이 보호소에 온 날은 마침 엘리가 안락사가 되기로 한 당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존 씨는 입양이 가능한 날짜인 월요일까지 안락사를 미뤄달라고 설득했습니다. 존 씨는 말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우리가 월요일에 오지 않으면, 엘리를 안락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어요." 존과 케일라 커플은 약속대로 월요일에 보호소를 재방문해 엘리를 입양했습니다. 엘리는 존과 케일라 커플의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침대, 소파, 거실 여기저기를 뛰어다녔습니다. 엘리는 새로운 삶에 매우 빠르게 적응했고 지금은 어디에서나 존과 케일라 커플을 따라 다닙니다. 케일라 씨는 말했습니다. "엘리는 우리를 시야에서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방에서 몰래 나와 지나가도 엘리는 우리를 뒤쫓고 있어요. 제 생각에 그녀는 우리를 사랑하고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모든 사람이 엘리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엘리가 핏불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까이 가는 것을 꺼립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 또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곁눈질을 받고 불평을 듣습니다. 하지만 엘리는 온종일 나비들을 쫓아다닙니다.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나비를 쫓아 공원을 돌아다니는 녀석입니다. 엘리는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을겁니다. 케일라 씨가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엘리를 집에 데려오는 것이 조금 걱정스러웠어요. 지금은 엘리가 있어서 더욱 완벽한 가정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06 10:36:55 버림받은 350g의 아기고양이 '러너' (사진) 구조 대원들이 동네 헛간에 버려진 작은 아기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고양이는 눈을 찡그린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우리가 아기 고양이를 잡았을 때 녀석은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구조대원들은 녀석을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수의사는 이물질을 닦아내고 고양이의 눈을 항생제로 치료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작았고, 몸무게는 겨우 350g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얼룩무늬 아기 고양이는 러너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러너는 눈이 머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러너는 꾸준한 치료 끝에 마침내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이후 러너는 셀린 씨의 집으로 보내져 임시보호를 받았습니다. 셀린 씨가 기르는 16살 고양이 마샤는 러너의 대리모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마샤는 러너를 볼 때마다 포옹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주었습니다. 러너는 처음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지만, 이제는 마샤의 행동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러너는 작은 장난꾸러기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장난을 칩니다. 셀린 씨는 말했습니다. "러너는 매우 장난스럽고 사람을 좋아해요. 물론 마샤는 여전히 그런 러너를 사랑해요." 한 달 후에, 러너는 새로운 임시보호 가정으로 옮겨졌지만, 셀린 씨와 그녀의 고양이 마샤는 계속 러너와 만나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러너는 생후 3개월이 되자, 사람들에게 입양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셀린 씨는 이미 러너에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러너는 엄마 같은 존재인 마샤와 함께 살게 될 거에요!. 러너는 제가 데려갈 겁니다!" 과거 보호소에 왔을 때 눈 뜨는것조차 힘들었던 아기 고양이 러너는 현재 멋진 녹갈색 눈을 가진 아름다운 얼룩 고양이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5 12:08:15 '테디베어는 날 버리지 않아'. 유기견 엘리 이야기 (사진) 텍사스에서 주인과 함께 살던 한 살짜리 개 엘리는 한 달 전 주인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엘리는 주인에게 버려져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두려움과 외로움에 떨던 엘리에게 의지할 것은 이 커다란 테디베어 인형밖에 없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엘리는 자신이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걸 안 순간, 모든 게 두렵고 낯설고 외롭게 느껴졌을 거에요." 보호소 직원는 엘리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충격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엘리가 곰 인형과 떨어지는 것을 강하게 거부하며 심각할 정도로 온종일 붙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런 엘리를 유심히 보던 동물 구호가가 있었습니다. 댈러스에서 동물 구호 활동을 하는 제니퍼 씨는 온라인을 통해 엘리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입양에 관심이 많던 제니퍼 씨의 오빠가 엘리를 데려가기로 한 것입니다. 제니퍼 씨는 텍사스에 사는 친구에게 보호소에서 엘리와 테디베어를 잠시 임시보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엘리와 테디베어를 데리고 나와 목욕을 시키고 돌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엘리의 불안한 모습은 보호소에 있을 때보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곰 인형에게 매달렸습니다. 제니퍼 씨의 친구는 사진을 찍기 위해 테디베어를 잠시 뺏은 후에 엘리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테디베어를 안지 못한 엘리는 겁에 먹어 잔뜩 움츠러들어 웅크렸습니다. 그리고 제니퍼 씨의 친구가 테디베어 인형을 돌려주자마자 엘리는 테디베어 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수요일 날, 엘리는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줄 보호자 제니퍼 씨의 오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엘리가 자신의 트라우마로부터 헤어나오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니퍼 씨는 엘리가 자신의 오빠와 행복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엘리는 제니퍼 씨의 오빠에게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 NEWS | 2018-07-05 11:27:18 탯줄이 붙어있던 갓난 고양이 '윌리엄' (사진) 캘리포니아의 폐기물 관리 회사의 운전자인 마이클 씨는 그의 트럭 옆에서 종이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작은 생명체가 안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컹크라고 생각했으나 자세히 보니 탯줄이 붙어 있는 간 태어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그 아기 고양이는 너무 어려서 젖병으로 밥을 먹여야 했습니다. ? 마이클 씨는 아기 고양이가 어떻게 이곳에 들어가 있는지는 몰랐지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바로 근처 동물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보호소는 아기 고양이를 집중적으로 돌보기 위해 임시보호를 해주는 가정집에 맡겼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마이클 씨는 윌리엄이 다른 보호자로부터 임시보호를 받는 동안에도 녀석이 괜찮은지 매일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호소는 마이클에게 윌리엄의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때 마이클은 윌리엄에게 더욱 반해버렸습니다. 마이클 씨는 윌리엄을 꼭 자신의 집에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이클 씨는 말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제가 윌리엄을 입양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얻도록 했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윌리엄이 건강해지자마자 마이클 씨는 윌리엄을 정식으로 입양하여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귀여운 윌리엄은 이제 자신의 새 집에서 새 보호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가져다주면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마이클 씨는 윌리엄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제 트럭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윌리엄을 본 순간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5 10:44:44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버림받은 350g의 아기고양이 '러너' (사진) '테디베어는 날 버리지 않아'. 유기견 엘리 이야기 (사진) 탯줄이 붙어있던 갓난 고양이 '윌리엄' (사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